▶ 1968.11.20(수) 전본부교회. 축복가정의 의무와 책임.
- 제9회 자녀의 날.
021-174 영계가 섭섭해 하면 지상에 그것이 반영되어 남아진다.
영계도 땅도 여러분 가정을 위하여 있다. 여러분은 이 두 세계를 묶어 하늘 앞에 정성 들여 바쳐야 한다. 이런 전통이 세워지지 않으면 하늘의 가법이 세워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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