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3.11.13(일) 벨베디아
* 여러분 좋은 친구가 뭐냐 하면, 나를 위하는 사람이라구요. 좋은 남편은 나를 위하는 사람이라구요. 마찬가지예다. 좋은 아내가 뭐냐 하면 남편을 위하는 사람이라구요. 여자나 남자나 서로 위하는 것이 좋은 사람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나쁘다는 것은 자기 중심삼고 자꾸 하라는 것이요, 좋은 것은 뭐냐 하면, 남을 위해서 자꾸 하겠다는 것입니다.
*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요, 전부 다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라구요. 겸손한 사람은 어디가든지 환영받아요. 어디가든지 남을 수 있다 이거예요.
남을 위하는 자리가 제일 안전한 존재 기대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안전한 존재 기반을 찾아가려니 그걸 취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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