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3.8.5(일) 청평. 문씨 씨족 해방식.
068-286 최 선생도, 원복이도 그렇다구요. 최 선생 위주가 아니라구요. 어머니 위주라구요. 지금까지 정성들인 것의 3배 이상을 어머니를 위해서 정성들어야 됩니다.
앞으로 때가 되면 이런 식대로 안 돼요. 셋이 안 있다구요. 둘이라구요. 알겠어요? 지금 과정에 있기 때문에 이렇지, 실체 복귀시대에는 셋이 아니라구요.
* 가인 아벨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놀음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나라를 찾게 될 때에는 이런 식으로 안 지낸다구요. 그때는 단 둘이에요. 천도를 바로 잡아야 된다구요. 지금 현재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 하게 되면 타락한 여자와 타락하지 않은 여자로 나뉘는 거라구요.
* 그렇기 때문에 원복이도 어머니의 갈 길을 닦아야 됩니다. 앞으로 교만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언제나 같아야지…". 언제나 겸손해야 됩니다. 나라를 복귀할 때는 같이 대해 준다구요.
* 여기 있는 어머니에 대해서나 여기 있는 원복이 대해서나 홍씨도 그렇고 전부 다 그렇다구요 .무서운 자리에 서 있다구요.
길을 걸어도 땅을 보고 하늘을 보면서 겸손히 걸어야 돼요. 내가 무슨 가정이니 이렇게 되면 안 돼. 난 싫어. 그런 녀석들은 보기도 싫다구요. 만약에 그렇다면 인연이 없다구요.
* 어머니를 위해서는 종같이, 형제같이, 딸같이 봉사를 해야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데데하고 무질서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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