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가정과 회개 - 5가지

true2020 2018. 5. 10. 10:32

1. 남편과의 생활이나 그런 것을 반성해 보고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면서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돌아보고 회개해야 됩니다. 

 

▣ 1999.9.10(금) 三十節 선포. 중앙수련원.

304-108 남편과의 생활이나 그런 것을 반성해 보고 이 기준에 맞춰 봤을 때 자신이 몇 %의 완성품이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면서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돌아보고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하는 것은 청소를 하는 것입니다. 일본 여자는 청소 잘 하지요?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이 눈이 나빴다. 이 코가 나빴다. 입이 나빴다" 해야 되는 거예요. 눈으로 눈물을 흘리고 코로 콧물을 흘리고 입으로 침을 흘리면서, 3水를 흘리면서 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물이 쭈욱 흘러서 몸을 지나 生殖器까지 씻어버릴 정도로 회개하지 않으면 타락 인간이 해방권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2. 남편으로서 "내가 살아생전에 이런 놀음 못했으니 모두 용서해 달라" 빌고 청산지어야 됩니다.

 

▣ 1986.4.1(화) 본부교회. 선악에 대한 나의 결정.  

144-049 남편이 남편으로서의 길을 다 가지 못 했거든 그 아내 앞에 아내가 죽었더라도 그 아내 앞에 회개하고 "내가 살아생전에 이런 놀음 못했으니 모두 용서해 달라" 빌고 청산지어야 됩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래도 남자 중에서 내 남편으로서 자랑할 수 있는 남편이다" 할 수 있어야 여편네도 영계에 가 가지고 갈 길을 가는 거예요. 부모에 대한 모든 해결점, 남편에 대한, 아내에 대한, 자식에 대한 해결점을 지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 부부끼리 큰소리를 내면 그 몇 배의 회개를 해야 한다.

 

▣  1969.8.4(월) 전본부교회.  모심의 생활로 전통을 세워라. 

- 지구장 회의.

 

024-181 부부끼리 큰소리를 내면 그 몇 배의 회개를 해야 한다. 아내에 대해서 노했거나 자식에 대해서 채찍을 가했으면 사과하고 몇 배의 사랑을 해 주어야 한다.

 

4. 아내 보기에 부끄러운 남편이 되지 말라, 자식 앞에 부끄러운 아비가 되지 말라

 

1987.4.18(토) 한남동 

163-033 어떤 것이 잘 사는 것이냐? 뭐 차 짜박지나 타고 다니고 뭐 밥이나 먹는다고 잘 사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더라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저나라의 모든 聖賢들이 보고 있는 거예요.

 

* 그러니 아내 보기에 부끄러운 남편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아내가 하나님의 特使예요. 아들딸이 하늘의 特使라는 거예요. 나를 감시하고 나를 교육해 바른 길로 가게 하기 위한 제일 側近者로서의 特使라는 거예요. 자식 앞에 부끄러운 아비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그 하늘의 특사들을 먹이는 데 도둑질한 물건을 갖다 먹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詐欺를 치고 하늘을 섬길 수 있어요? 조상을 섬길 수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저나라에 가면 조상이 즉각적으로 심판합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지 않아요. 조상들이 심판을 해서 결국은 세계적 공판정까지 끌어내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거기에서 보고해서 공판정에 끌어내지 않으면 그 조상들이 선한 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 치리법을 배후에 두고 미래의 소망의 터전을 결정지어야 할 또 그런 날들을 맞아가야 할 이 생애의 노정이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살면서 내 부끄러운 것이 없습니다. 미국에 가도 부끄러운 것이 없습니다. 하늘 앞에 가 앉았어도 부끄럽지 않아요. 여러분에게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신념의 사나이가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산다" 하는 관이 딱 서 있어야 합니다. 여기 앉아서 한 일이 벌써 세계와 하늘땅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5. 가정의 불효자식을 수습할 수 있는 것도 부모의 피살과 눈물이 어우러진 사랑의 마음입니다.

 

▣ 1990.12.29(토) 국제연수원. 남북툥일운동국민연합. 나를 중심 삼은 頭翼사상과 하나님주의.

- 서울 동부지역 남북 총선을 대비한 동 지도자 대회.

 

211-123 선악의 투쟁이 언제나 있었습니다. 그것을 누가 수습했느냐 하면 머리, 하나님이 수습한 것입니다. 뭣 갖고? 참사랑 가지고 수습한 것입니다.


가정의 불효자식을 수습할 수 있는 것도 부모의 피살과 눈물이 어우러진 사랑의 마음입니다. 부모의 참사랑 앞에는 불효자도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도 참사랑으로 통일해야 되고, 가정도 참사랑으로 통일해야 돼요.

 

* 인간은 가지만 남기고 갈 것은 참사랑의 核입니다. 그 핵의 기반이 남아야 할 것이 가정 기반이었더라 이겁니다. 참사랑의 교재로서 세우기 위한 것이 가정입니다. 거기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다 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에요. 참사랑을 가졌으면 하나님 대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를 책임지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과거의 중심 근원이 하나님입니다.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실 수 있어야 합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3대가 있어야 합니다. 3대를 못 가진 것이 하나님의 한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