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 심령 통일 용서

동기와 결과가 하나 되어야 한다.

true2020 2018. 4. 27. 09:29

▣ 1969.12.14(일) 추수의 주인. 전본부교회.  

027-241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주장한 것은 뭐냐 하면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으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동기와 결과가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동기가 누구예요? 동기가 누구예요? 그냥 문 선생이라면 기분 나쁩니다. 하나님을 중심 삼은 선생님이 동기인 것입니다.

 

종적인 기준에서는 하나님이 동기가 되어 있지만 평면적인 기준 즉 횡적인 기준, 이 땅 위의 인간을 중심 삼고는 통일교회 문 선생이 동기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무엇이 되어야 됩니까? 무엇이 돼야 돼요? (결과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결과가 동기와 일치되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 흥하는 길은 다른 데 있지 않습니다. 이 교회의 골수를 따라야 됩니다. 하늘을 업고 넘어가야 되며 선생님을 업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을 상속받으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