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5.20(토) 기도에 충실하라. 전본부교회.
- 장덕희씨 간증 후. 유효원 전 협회장 노트.
18-051 물질을 위한 기도보다 사람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한다. 만약 물질을 위한 기도를 하려면 자기의 재물을 다 바치고 그것을 조건 삼아서 기도하라.
* 식구들이 가야 할 길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 그 길을 가면, 하늘의 사랑을 받게 된다. 사망 세계에 있는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몸부림쳐야 한다.
* 선생님은 30세까지 믿음, 지혜, 사랑을 위해 기도했다. 타락은 믿음과 지혜가 없어서 한 것이다. 그때 아담에게도 사랑은 있었지만, 그것은 미완성한 상태였다.
* 선생님의 기도는 전부 공적이다. 여러 가지 기도가 필요 없다. 명사수일수록 총을 들기가 무섭게 맞춘다. 기도도 그렇게 해야 한다.
* 정성들인 결과를 놓고 후회하지 말라. 그것은 어리석고, 천법에 어긋나는 일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상습적으로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없다.
* 어려운 목적을 위해서는 하루에 3번은 기도하라. 모시는 때이기 때문에, 잘만 모시면 가르쳐 주게 되어 있다.
* 본부교회는 중앙성지로서 세계 40개국의 120개 성지와 연결되어 있다.
* 우주는 하나님의 정성의 결정체이다.
* 통일교인은 私를 버려야 한다.
* 정성 들이며 정성에 취해 사는 것이 인생의 보람이다. 정성 들이는 자리는 취하는 자리다.
* 육신을 쓰고 있는 기간은 꿈결과 같다. 그러나 이 기간 중에 해야 할 일은 深刻한 것이다. 심각하기 때문에 지치고, 피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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