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문 선생님의 3대 목표. 1) 자아 주관 2) 절대신앙 3) 절대사랑

true2020 2018. 4. 12. 11:05

◑ 문 선생님의 3대 목표.
1.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2. 절대적인 신앙을 가져라. 3. 절대적인 사랑을 가져라

 

▣ 1986.1.26(일) 본부교회. 잘살아 보세.

139-061 자기의 출세를 위해서 기도하지 말라구요. 출세를 위해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하나님은 멀리 가요. 돈을 위해 기도하게 되면 돈을 가진 하나님은 도망가요.

 

139-063 나, 문 선생은 돈 달라고 기도 안 해요. 출세하려고 기도 안 해요. 3대 목표가 뭐냐? 첫째가 뭐냐 하면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둘째는 절대적인 신앙, 절대적인 신앙을 가져라 이거예요. 세째는 절대적인 사랑을 가져라는 것입니다. 이게 3대 목표예요.

 

내 일에 있어서 사탄이 거짓말로 속이더라도 나는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고 사실을 확인할 때까지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 너도 마지막에는 나를 정도의 길로 안내해야 돼" 이런 신앙을 하는 거예요.

 

의심할 것, 내게는 의심이 없어요. 의심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의심의 몇 백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신앙이···.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무슨 뭐 이삭을 제사 지내는 거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래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내 아들딸이 죽음의 자리에 가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요전에 흥진이가 영계에 갈 때도 선생님이 눈물을 안 흘렸어요. 죽음을 지배해야 된다구요. '너는 죽음은 지배해야 된다. 사랑으로 죽음을 극복해야 된다' 하는 거예요. 내가 이 모든 것을 알지 못하면 우리 흥진이는 개죽음이었을 거예요. 죽기 전에 해야 할 수속이 많아요. 그것 해결하기에 바빴지요. 살아나는 걸 바라는 것보다는 그걸 해결하는 것이 바빴다구요. 그랬으니 저가 영계에 가서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었다구요. 그건 위대한 아버지를 모셨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배반하고 가는 사람에 대해 난 울지 않아요. 아무리 사랑하는 이가 떠나더라도,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