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2.9(일) 참부모님 탄신일. 본부교회.
226- 292 오늘 내가 무슨 지시를 했느냐? 통일교회 축복가정 전체 요원들은 선생님의 설교집 200권 가운데서 자기가 일생의 지표로 삼을 수 있는 설교 내용과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기도 내용을 다 외워라 이거예요. 그리고 그대로 살아야 됩니다.
칼을 꽂아 놓고 하나님 앞에, 부모님 앞에, 세계 앞에 선서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살다가 죽었습니다" 하고, 그걸 중심 삼고 매일 생활을 評價하라구요. 춘하추동 평가하고, 연두 표어를 중심 삼고 1년을 평가하고, 10년 단위로 평가하고 20년 단위로 평가하고 40년 단위로 평가하고 자기가 죽을 때 이런 실적 위에서 죽어갈 것이다 하는 計劃을 세우라고 지시했습니다. 그것이 오늘 부모님 탄신일을 맞이해서 여러분들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원리 말씀 목회 뜻 개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일교회 원리는 "그럴 것이다"가 아니라 "그렇다"입니다. (0) | 2018.05.29 |
---|---|
책임자의 자세 - 3가지. (0) | 2018.05.11 |
교회장은 원리 말씀을 하루에 못해도 10페이지 이상 읽어야 되는 겁니다. (0) | 2018.04.19 |
원리에 패스하지 못한 사람은 축복도 못 받는 것이 원칙이다. (0) | 2018.04.19 |
통일교회 원리 말씀은 선생님이 실천해서 이루어 놓은 후에 가르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그 누구도 빼앗아 가지 못합니다. (0) | 2018.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