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에 패스하지 못한 사람은 축복도 못 받는 것이 원칙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에게 축복을 해 주었다가 자기 멋대로 별의별 놀음을 다하고 다니면 어떻게 할 것인가? 법을 모르는 사람을 재판관으로 세우면, 자기 마음대로 판결을 내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복귀의 법도가 원리다.
인간이 타락하여 부모를 잃어버렸기에, 그 부모를 찾아 들어가는 공식을 가르쳐 주는 것이 원리다. 그런데 원리를 몰라서 되겠느냐? 또 원리를 알았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실천을 해야 된다. 자기 스스로 익히고 실천해야 된다. 원리 말씀대로 실천하려면, 원리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1969.11.10(월) 제10회 참자녀의 날. 전본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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