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하나님을 지상에 모실 수 있게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true2020 2018. 3. 20. 08:56

▣ 1990.2.3(토) 통일교인의 길. 한남동.

- 일본 식구에게 일본어.

 

198-235 하나님을 지상에 모실 수 있게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야 할 제1의 원칙이 깨어졌기 때문에 재탕감 기간인 40여 년에 걸쳐서 그 기반을 닦았어요.

 

이제 김일성만 소화하면 끝입니다. 미국은 금방 통합니다. 중공도 소련도 금방 수습될 것입니다. 그렇게 올라왔어요. 이거 터무니없는 (허황하여 전혀 근거가 없다.) 공상적인 결론이 아닙니다. 투지와 실적을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러한 모든 것을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냥 상속해 주고 싶은 부모의 심정권이 지상에 나타났다는 그 자체가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를 해도 부족해요.

 

생각해 봐요!  4천 년의 역사를 모두 무너트린 그것을 40년에 탕감했습니다. 하나님도 할 수 없었던 것을 선생님이 했어요. 원리의 길을 몰랐더라면 절대로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법은 맞으면서 복귀해 가는 것입니다. 얻어맞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이자에 이자를 더해서 배 배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