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1.31(일) 섭리사적 정상의 가치. 본부교회.
172-333 성자의 길은 하늘나라의 왕자로 이 땅에 태어나 가지고 천법을 다 수행하고 나서 하늘나라와 더불어 사랑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자가 가는 길이었더라 이겁니다. 그것을 아는 나는 일생을 그렇게 가려고 지금도 인간힘을 쓰고 있는 불쌍한 사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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