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신앙자의 자세- 그리워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모심의 생활을 못하는 사람입니다.

true2020 2018. 2. 23. 14:37

▶ 1967.2.15(수) 전본부교회. 기억하자, 시의시대.  


* 매일같이 그리워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시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누구를 그리워하든 항상 그리움에 사무쳐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밤 12시만 되면 "야야, 자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는 사람입니다. 천국은 밤과 낮이 없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그리워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모심의 생활을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리워하는 마음, 즉 본부를 그리워하고, 지구를 그리워하고, 지역을 그리워하고, 교회를 그리워하고, 식구를 그리워하고, 형제를 그리워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은 절대로 외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으로 인하여 반드시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 밑에서 교회를 세워야 정상적인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