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6.7(수) 김희옥 권사 간증 후. 전본부교회.
18-187 신앙길에서는 자기를 생각하게 되면 때를 놓치고 만다. 모든 것을 다 바쳐야 한다.
* 하나님 앞에 冒險과 忠誠과 順從을 하는 세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이 세 가지 중의 어느 한 가지 종류에라도 속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선생님은 이 세 가지 사명을 다 해야 한다.
* 순종은 누구나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것이나 복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복종을 통해서 탕감이 되는 것이다.
'기도 정성 신앙 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류는 부모를 죽인 죄를 지었기에 모두 회개해야 된다. (0) | 2018.03.09 |
---|---|
신앙자의 자세- 그리워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모심의 생활을 못하는 사람입니다. (0) | 2018.02.23 |
신앙자의 자세 - 회색분자들은 이리저리 몰려 다 죽었습니다. (0) | 2018.02.22 |
신앙자의 자세- '들어올 때 이하의 마음' 을 가지면 절대 안 됩니다. (0) | 2018.02.22 |
신앙자의 자세- 죽더라도 멋지게 죽는다. (0) | 2018.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