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참부모님의 사진 - 자랑해야 된다.

true2020 2018. 1. 31. 15:54

▣ 1999.2.20(토) 한남동. 도리와 순리.

- 한국 지도자. 

 

300-009 북한 공산당 이상 선생님의 사진을 붙이고 다니면서 자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자랑하더니 요즘은 사진을 포켓에 숨기고 다니는 말이 있더구만.

 

오늘부터 통일교회 패들은 숨기는 것이 아니에요. 이마에 붙이고 다니는 것입니다. 인을 치는데 어디에 쳐요? 포켓에 쳐요? 이마에 친다구요. 이마에. 이마에 치면 영광을 받는 것입니다. 영광이 뭐예요? 승리의 패권을 갖추는 것입니다.

 

▣ 1999.8.31(화) 이스트가든. 제11회 팔정식, 천부주의 선포의 날.

303- 226  부모님의 사진을 자랑해야 됩니다. 그 나라의 대통령이든 그 나라의 무슨 애국자의 Statue (동상) 를 만들고 그러는데 그거 다 문제가 아니에요.

 

전부 다 여러분이 가정과 동네에 부모님의 사진을 붙이고 부모님을 누구보다도 가까운 친부모 이상 친나라 왕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되는 날에는 천운이 찾아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복 받는다구요. 복이 온다는 걸 알고 그 일을 만국에 실천할지어다! 아멘!

 

참부모는 뭐냐 하면 진짜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입니다. 3대 주체사상의 주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분을 가정에 있어서 사진을 붙이든가 무슨 기념행사가 있다면 언제든지 조상으로 모시고 주인으로 모실 수 있는 이런 가정이 지상천국에 사는 하늘나라의 백성 가정이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