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처끼리 싸움할 때 선생님 사진이 눈에 들어오면 싸움하다가도 그만둬 봤어요?
▣ 1986.10.8(수) 소명받은 사람들. 용인 연수원.
- 제2회 6천 가정 총회.
148-180 여러분들 집안에서 말이에요, 부모님 모시고 사나요 안 모시고 사나요? 어떻게 모시고 살아요? 똥구덩이에다 모시고 살아요 왕궁 보좌에다 모시고 살아요? 여러분들의 마음 보좌가 어때요, 마음 보좌가, 여러분의 마음이? 그 마음이 하나님이 계실 보좌 아니에요? 마음 보좌가 황금 보좌예요 누더기 보좌예요? (황금 보좌입니다.) 왜 다 웃어요, 왜? 황금 보좌는 좋아하는데 황금 보좌가 쉬워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 그래, 부모님 모시고 사나요 안 모시고 사나요? 여러분 부처끼리 싸움할 때 선생님 사진이 눈에 들어오면 싸움하다가도 그만둬 봤어요? 선생님 사진 앞에서 왱가당 사진도 그저 굴러 박으면서 싸운 패들이 있을 거예요. 웃을 얘기가 아니라구요. 싸움할 때는 선생님 사진을 "이놈의 자식, 대가리 터져라" 하고 던질 게 아니에요?
그래, 물어보자구요. 선생님 모시고 살았어요 안 모시고 살았어요? 잘 모셨나요 못 모셨나요? 몇 번이나 쫓아냈어요? 이젠 지쳐서 오라고 해도 안 올 것이고 뭐 콩으로 매주를 쑨다고 해도 안 믿을 만큼 그렇게 모셨다 이겁니다. 생각해 봐요. 마음 보고 물어보라구요. 그랬나 안 그랬나.
* 자, 그래, 선생님을 잘 모셔야 되겠어요 못 모셔야 되겠어요? 난 지금까지 잘 모심을 받아 본 적이 없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세계적으로 천대만 받고 나왔는데 그런 선생님이 어디에 가서 쉬어야 되겠어요?
2. 인사하나? 매일 키스해? 熱情的이어야 돼요. 키스해야지요. 그렇다고 해서 실례되는 게 아닙니다.
▣ 1988.1.1(금) 제21회 참하나님의 날. 본부교회
171-238 이제 레버런 문의 명성은 국경을 넘어섰습니다. 도처에 있는 위정자들 가운데는 자기 서재에 레버런 문의 사진을 걸어 놓고 推仰추앙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윤 박사 (윤세원)도 내 사진 갖다 걸었나? 매일 뭘 하나? 인사하나? 매일 키스해? 熱情的이어야 돼요. 키스해야지요. 그렇다고 해서 실례되는 게 아닙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에게 키스를 못 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해서 키스를 해 줌으로 말미암아 "우리 어머니 아버지, 영계에 간 사람들이 내가 키스하는 바람에 동참권 동위권을 갖게끔 하기 위해서, 내가 가는 데 따라갈 수 있는 인연을 남기게 하기 위해서 이런다"고 할 때 하나님이 "노!"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냐, 네 말이 맞다" 한다는 거예요. 어때요, 윤세원? 그래 보시지? 그래 보라구.
3. 대통령이나 아무리 유명한 선조라도 다 집어치우라구요. 부모님의 사진이 제일 중요합니다.
1) 아담 해와의 사진.
2) 사진 앞에서 싸움하기 전에 허락을 받고 싸우라.
3) 사진을 모시게 되면, 영계에 있는 선한 영이 새벽 3시, 2시 반이 넘으면 벌써 내려와 가지고 인사를 드린다.
▣ 1991.11.7(목) 한남동. 연합회장, 교구장, 일본 간부 집회.
223-17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사진을 걸어야 됩니다. 협회에 여러분의 원서가 들어갔지만 그것이 협회로 들어간 게 아닙니다. 통일 세계의 국적이 된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런 거라구요.
* 그다음에 부모님의 사진은 왜 걸어야 되느냐? 대통령이나 아무리 유명한 선조라도 다 집어치우라구요. 부모님의 사진이 제일 중요합니다. 왜 그러냐? 참부모를 역사 시대에 일족이 모셔 본 적이 없어요. 안 그래요?
* 옛날에 아담 해와를 참부모로 모셨으면 아담 해와의 사진을 모시고 그 아래 자기 조상들이나 대통령을 모시게 되어 있다구요. 그 외에는 못 모시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참부모를 모신다는 조건입니다.
* 寫眞 앞에서 싸움하기 전에 물어보라는 거예요. "아이구, 기분 나쁜 일이 있으니 말다툼을 해야 되겠습니다" 하고 허락받고 해야 됩니다.
* 그렇게 사진을 모시게 되면 영계에 있는 선한 영이 새벽 3시, 2시 반이 넘으면 벌써 내려와 가지고 인사를 드리는 거예요. 매일같이 계속하게 되면 영계가 여러분을 몰고 다니면서 전부 다 전도해 준다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아담을 길러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하나님이 잔치할 수 있을 때까지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 자식입니다.
* 언제 부부를 중심 삼아 가지고 자기의 본고향으로 와서 선포했느냐 하는 그 날짜를 전부 다 기입하고 하라구요. 알겠어요? 뭐, 괜히 선생님이 7월 4일 날 종족적 메시아로서 등록하라고 한 줄 알아? 다 등록했어?
* 자기 고향을 중심 삼고 빨리 가 가지고 120집에 선생님의 사진을 모시게 하고 입회원서를 쓰게 해서 협회에 가입하게 하고 전부 다 깃발을 달게 해야 됩니다. 깃발을 달면 선한 영들이 가다가 와서 쉬는 것입니다. 그런 집합소예요. 악한 영들은 다 도망가는 것입니다. 깃발이 떨어지면 자기를 집으로 오는 말굽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 깃발을 사랑해라 이거예요. 사랑하면 공포가 없어진다구요. 자기가 안전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23-32 그렇기 때문에 선한 영들의 집합소가 되어 가지고 악한 영들을 공격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빨리빨리 깃발을 달고 부모님의 사진을 걸어야 돼요.
부모님의 사진은 제일 좋은 데 달아야 됩니다. 제일 좋은 곳이 부처끼리 사는 안방입니다. 어디든지 부인들이 화장하는 體鏡(온몸을 비출 수 있는 큰 거울)이 있다구요. 그 위에 달아야 돼요. 제일 사랑하는 장소 아니에요? 제일 중요한 장소에 달아야 됩니다.
그러면 선한 영들이 와서 보호하는데···. 주인을 보호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주인을 보호하면 아들딸은 자연히 보호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자리가 거기예요. 빨리 고향땅에 가서 120개 사진을 걸게 하라구요. 고향은 소생입니다. 소생 기반이에요. 360집을 만들어야 돼요. 360집.
* 지금부터 40일 동안 부흥회를 하라구요. 연합회장하고 협회장하고 둘이 합해서 하라구.
4. 김일성을 崇拜하는 以上으로 선생님을 崇拜할 수 있는 環境.
▣ 1991.1.1(화) 제24회 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본부교회.
212-051 여러분들, 참부모라는 말을 듣고 하나님의 챔피언 權威를 가진 남성을 대표하고 여성을 대표한 그런 표상적인 인물이 참부모라고 알고 있으면 참부모의 아들딸의 權威도 그 그림자만큼은 되어야 됩니다.
사탄 세계에서 주워 먹던 습관성 그냥 가지고, 욕심 보따리 그대로 가지고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오려고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런 사람은 다리를 잘라 버릴 거라구요.
기성교회와 달라요. 사랑의 제단을 모으고 사랑의 화살을 겨누어 가면서 생사지권을 전부 판가리 하는 곳이 이곳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하나님이 저 공중에서 심판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에 앉아 가지고 우리의 하루하루의 생활을 심판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문 총재와 더불어 하나님과 동고동락하는 생활을 거쳤기 때문에 파란만장한 곡절과 환난 시대에 망하지 않고 죽지 않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죽을 수 있어요? 살아남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오늘날 세계적 패권을 다 처리하고 나라에 돌아와서 나라가 둘로 갈라져 있으니 이것을 통일국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통일국으로 만듦과 동시에 여러분들의 나라를 세워야 되고 백성을 세워야 되고 종족을 세워야 되고 가정을 세워야 돼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의 집에 선생님의 寫眞을 이북에서 건 김일성의 寫眞보다도 더 훌륭한 것을 걸고 그들이 김일성을 崇拜하는 以上으로 선생님을 崇拜할 수 있는 環境을 만들게 될 때는 김일성은 靈界에서 데려가는 거예요. 이북은 망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한 각지 산천 어디를 막론하고 전부 선생님을, 참부모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福받을 수 있고 天地의 大福이 여러분의 一家에 찾아드는 天運을 맞을 수 있는 거예요.
숙명적인 입장에서, 본원적인 인연을 따라 숙명적인 길로 찾아오는 부모님을 고이 모셔 들임으로 말미암아 그 사진을 보고 자기 祖上들이, 靈界가 協助하는 거예요. 조상들이 1대조로부터 순차적으로 전부 그 사진을 보고 경배를 드려야 영계의 조상들이 해원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몇천 대가 경배를 드리고 난 후에 지상에 있는 일가족들이 전부 그 집안에서 모셔 가지고 선조들과 같이 경배했다는 조건이 되어야 침입돼 있는 영계의 모든 악령들과의 관계를 다 끊고 참부모의 승리적 해방권에 동참할 수 있는 문이 열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만국을 대표한,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대왕 마마의 아들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5. 세상에 한 번밖에 없고 역사에 한 번밖에 만날 수 없는 참부모라구요. 이것을 우리 집에 모셨다면 저나라에 가게 되었어도 모른다고 하지 않을 거라구요.
▣ 1992.8.29(토) 개척시대. 한남동. 교구장. 여성연합 간부 집회.
235-119 앞으로는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직접적으로 조상들이 와 가지고 지키는 것입니다. 깃발을 꽂고 선생님의 사진을 걸고서 참부모를 모신다는 조건을 세워 놓아야 합니다. 지상에서 못 모신 게 한이라구요. 참부모의 상징을 모시고 하늘나라 통일 천하의 왕국을 표상한 깃발을 중심 삼고 그 나라의 깃발을 내 집안에 모시고 살면 여러분의 선한 조상이 순차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왔다고 하게 되면 그다음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을 데려오게 되고 열 사람, 삼십 사람···., 이렇게 자꾸 불어나는 거예요.
환경이 그렇게 되면 지나가는 모든 악마 사탄들이 내 집안에 얼씬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그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 깜깜한 밤중에 하늘을 보게 되면 별이 반짝이는 게 보이지요? 여러분은 그중에서 어떤 별이 되고 싶어요? 작은 별이 되고 싶어요 큰 별이 되고 싶어요? 큰 별이 되고 안 되는 것은 백성을 얼마만큼, 가정을 얼마만큼 거느리고 있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 앞으로 통일교회 들어오는 데 경쟁이 벌어진다구요. 누가 자식을 많이 낳느냐 이거예요. 아들딸을 많이 낳는 것이 복이에요 불행이에요? 걱정은 많고 기르기가 고달프지만 저나라에 갈 때 복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235-165 사진만 붙이면 깃발은 달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복을 받는 게 싫어요? 세상에 한 번밖에 없고 역사에 한 번밖에 만날 수 없는 참부모라구요. 참부모가 영원히 사는 게 아니에요. 일대에 잠깐 와서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이 기간에 이것을 우리 집에 모셨다면 저나라에 가게 되었어도 모른다고 하지 않을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저나라에 가면 왕이 되고 하늘나라의 중심인물이 되는데 땅 위에서 모시겠다고 하면 차 버리겠어요? 따라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백방으로 활약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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