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1.2(수) 세계지도자 회의. 한남동.
212-112 지금까지 부모님이 물건과 아들딸과 가정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최고의 승리, 탕감적인 모든 것을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쉬어야 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쉬고 잘살아야 할 때가 와요.
* 이 한남동 집 좋아요, 나빠요? 이 집이 선생님 집이 아니라, 公館입니다. 선생님이 이젠 10년 동안 하고픈 것 맘대로 해야 될 텐데, 술을 한번 실컷 멋으면 좋겠다! 아니야! 이젠 술을 먹어도 죄가 아니야. 여러분은 술을 먹으면 죄지만. 여러분은 복귀과정에 있어요. 아직까지 나라를 찾아야 될 게 있다구. 선생님은 술 먹어도 죄가 아닙니다. 또 그런다고 나쁜 일을 해도 죄가 아니라는 게 아니에요. 잘못해서 한 두 사람 모가지 친다고 해서 하늘적으로 아무 죄가 아닙니다.
* 예를 들어 선생님이 칼을 대게 된다면 말이에요, 사탄세계의 3대를 치더라도 하늘법에 걸리지를 않아요. 스탈린이 사람들을 얼마나 죽였어요? 앞으로 공산세계 같이 꼭대기 말 안 듣게 되면, 쫙 내몰 수 있다는 것입니다. 共産黨보다 더 무서울 때가 올지 모른다는 겁니다. 피를 흘리기 시작하면 선생님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면 피를 흘리지 않느냐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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