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문 선생님이 고생이 좋아서 하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되겠기에 하는 거라구요.

true2020 2017. 12. 9. 10:47

▣ 1972.9.17(일) 주목의 주인공. 전본부교회.  

062-112 먹을 줄 몰라서 밥을 굶어요? 문 선생님이 고생이 좋아서 하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되겠기에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보다 잘살려고 했다면 벌써 몇십 층 빌딩도 샀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