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8.16(일) 해방과 우리의 책임. 전본부교회.
033-239 어떤 패들은 선생님을 보고, "선생님에게도 책임분담 5%가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선생님한테 책임분담 5%가 있어요? 선생님은 100%를 해야 됩니다. 그런 유협회장도 모르는 겁니다.
유협회장 생전에 얼마나 사건이 많았어요. 뭐 별의별 시시한 것들이 다 원리를 받아 가지고 뭐라고 해도, 유협회장도 5%의 책임분담에 걸리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 여러분이 혼자서 5%의 책임분담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쭉정이들 같으니라고. 그래, 여러분들이 5%의 책임분담을 해결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스스로 5% 책임분담을 해결할 수 있다면 선생님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공식을 모르면 5%의 책임분담을 풀 수 없는 것입니다.
* 여러분들이 사탄편과 하나님편의 길을 가려서 갈 수 있게끔 하는 것은 오시는 주님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절대적으로 믿고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믿으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
잘못하여 역적의 팻말을 꽂게 되면 여러분은 물론, 여러분의 선조까지 전부 다 걸려드는 것입니다. 유협회장이 훌륭하다는 것이 바로 이 점 때문입니다. 명령만 하면 그대로 따르는 거예요.
*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 등이 미완성권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이것을 뛰어 올라가 이곳까지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은 이 자리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7년 노정을 세워야 됩니다. 이 7년 노정은 선생님 홀로 가야 할 노정입니다. 이것이 5%예요?
누구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 홀로 말 없이 가야 할 노정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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