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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일생 동안 큰 수건을 써 보지 못한 거예요.

true2020 2017. 6. 2. 09:26

▣ 1996.9.22(일) 브라질 살로브라호텔. 국가 메시아의 책임을 완수하자.

- 세계 지도자.

 

279-308 선생님은 일생 동안 큰 수건을 써 보지 못한 거예요. 여자들 쓰는 수건 말이에요, 목욕하다 나와도 요거 만한 것 외에는 안 쓰는 것입니다.

 

왜? 그것을 아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계 만민이 그런 전통을 일시에 하게 된다면 아프리카 난민 2천만 명이 죽어가는 것을 먹여 살리고도 남아요. 그 전통은 바로 안 돼요. 수십 년 동안 그 놀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그 타월을 쓰고 나면 나는 갔다가 목욕탕에서 그걸 끌어다가 내 몸을 닦아요. 왜? 그 타월 한 장이 얼마예요? 그걸 절약해서 형제들을, 선생님의 아들딸을 살려 줘야 되는 것입니다.

 

변소 가게 되면 소변 보고 세 번 이상 누어야 물을 내리라고 그럽니다. 왜? 두 번 물을 절약해 가지고 불쌍한 사람을 살려 주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호한다구요. 

 

* 빚지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빚지우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가 통일교회의 빚을 지기 위해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생활의 철학이에요. 하나님의 지금까지 복귀 섭리의 주류 사상을 알아야 됩니다. 

 

* 보라구요. 선생님이 절약을 하게 된다면, 안 쓰고 절약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 문제,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守錢奴(돈을 모을 줄만 알고 쓰려고 하지 않는 인색한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같이 산다고 해서 그것을 禍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몇십 배, 몇백 배 앞으로 준비해 가지고 갈 길을 마련한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