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4.5.4(금) 이스트 가든. 주체사상과 경제.
- 세계 간부회의.
131-229 실패하는 길을 갈 때는 불평할 수 있지만 성공하는 길을 가는데 어떻게 불평하느냐는 이거예요. 불평하는 사람은 입을 째고 눈을 빼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레버런 문은 불평이라는 걸 배우지 않았습니다.
나폴레옹은 "내 辭典에서 불가능이란 말은 빼 버려라!" 했지만 레버런 문은 "辭典에서 불평이란 말을 빼 버려라!" 하는 거예요. 이거 말은 간단하지만 나폴레옹이 주장하던 불가능이란 말을 빼 버리라는 말보다 더 무서운 말이에요.
선생님은 쇠고랑을 채워 감옥 보내도 불평 안했다 이거예요. 쇠고랑을 역사를 걸고 하늘땅을 걸고 신호등으로 안다는 이거예요. 우주를 깨우치는 전진명령으로, 신호등으로 생각한다 이거예요. 우주로 새로이 전진하라는 명령을 다짐하는 신호로 생각하는 거예요. 어때? 이놈의 자식들, 불평하겠어, 안 하겠어?
여러분 옆에 있는 사람하고 마주보고 앉으라구요. 서로 마주보고 "나 불평이라는 걸 모른다."라고 얘기 하라구요. 손을 가슴에 대고 말이에요. 오늘 이런 장면은 인류 역사상에, 섭리사에 있어서 기록적인 일이에요. 역사적이에요. 하나님과 영계가 내려다볼 때 "아 기분 좋다" 이렇겠어요? "쉬-" 이러겠어요?
사탄 세계는 이제부터 후회합니다. 사탄의 무대는 불평에서부터···. 에덴동산에서 불평을 느낀 것이 사탄이에요. 사탄은 뭐냐? 불평의 조상이에요. 알겠지요? 그러니 사탄을 쳐부셔야 돼요.
이렇게 되면 영계와 육계가 통일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선생님이 탕감 조건을 다 세웠다구요. 자, 이제부터 불평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희망이 여러분 앞에 찾아올 것이다 이거예요. 여기서부터, 지상에서 영계를 부르면 "예스"하고 여기서 심각하면 영계도 심각하게 태세를 갖춘다는 사실을···. 흥진 군이 갈 때 그런 자리에서 기도를 했기 때문에 영계가 통일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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