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3.28(토) 중앙수련원. 성약시대 축복가정 안착.
- 제39회 참부모의 날.
292-122 내가 반대를 받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나에게 남겨 줄 축복이 있기 때문에 그 축복마저 주기 위해서 핍박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내가 방금 무슨 말을 했는지 다 들었어요? 한번 큰소리로 얘기해 봐요. 내가 핍박을 반는 것은? 하나님이 줄 수 있는 선물이, 예물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핍박하는 거예요. 이것을 넘어서면 그것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타락하기 전에 축복했던 몇십 배, 몇백 배까지 다시 축복해 주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때는 칭찬해 주는 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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