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어찌하오리까?" 하면 된다는 거예요.

true2020 2017. 4. 19. 11:42

▣ 1979.2.11(일) 벨베디아. 어찌하오리까?

103-115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어찌하오리까?" 하면 된다는 거예요. "아이고, 내가 차가 없는데 어찌하오리까?" 하면 그건 된다는 거예요. "일을 해야 할 텐데, 멀리 가야 할 텐데 차가 없습니다. 어찌하오리까?" 하면 그때는 차를 사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축복해 준다구요.

 

학교가 필요하면 학교를 만들어 주고 돈이 필요하면 돈도 만들어 준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도와주지 못하면 하나님 뜻을 못 이룬다 이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돈이 필요하니까 돈을 주고 그러다 보니  내가 부자라는 말을 듣고 말이에요. 나이 많은 사람들보다 젊은 사람들을 필요로 하니까 통일교회에는 젊은 놈들만 모였다는 말을 듣고, 다 그런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