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강론

말세에 일어나는 영적인 현상

true2020 2017. 4. 25. 10:33

말세에 일어나는 영적인 현상

 

*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되었던 인간이, 복귀섭리에 의하여 소생 구약시대를 지나, 장성 신약시대의 완성급까지 복귀되어, 인간시조가 타락되기 전의 입장으로 돌아가는 시대를 말세라고 한다. 이 시대는 아담과 해와가 타락되기 직전의 하나님과 일문일답하던 그때를 세계적으로 복귀하는 시대이므로 지상에는 영통하는 사람이 많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2/17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5    때가 1)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오전 아홉 시


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ㄱ)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욜 2:28 이하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너는 주라"라는 계시가 많이 나오게 된다.

- 피조세계의 주관자가 되라고 축복하셨다. 창1/28

- 피조세계의 주가 되라고 축복하셨던 그 입장을 복귀했다는 뜻에서 "너는 주라"는 계시를 주시는 것이다.

- 세례 요한의 사명: 재림하실 예수님의 앞길을 곧게 해야 하는 사명이 주어져 있다.

- 재림주님을 위한 시대적인 대신 사명자로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다.  

- "너는 주라"는 계시에 대해, 원리적인 사정을 알지 못하면, 적 그리스도의 입장서게 된다.


요한1서 2/18

18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1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2)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 참 

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 영통인들은 모두 동일한 영계를 찾아 나아가고 있는 것이지만, 그것을 대하고 있는 각자의 環境, 位置, 特性, 知能, 心靈의 정도 등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각자에게 나타나는 영계도 각각 다른 모양으로 인식되어 相衝을 일으키게 된다.


▷ "너는 주라"

* 하나님과 종적인 관계를 맺고, 섭리의 부분적인 사명을 담당하고 있다. 

*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激勵하시기 위해. 

* 아담 해와의 基準을 克服하기 위한 試驗이 따른다.  

* 보다 고차적이며, 전체적인 진리의 말씀 앞에 나와, 자기 자신의 섭리적인 사명과 위치를 바로 깨달아야 신앙노정에 대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될 것이다.  



▣ 말씀


* 사탄이가 가르쳐 주는 것은 꿈의 方向性이 없다구요. …잊어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얼른 잊어버린다구요.


* 하늘이 가르쳐 주는 것은 체계가 갖추어져 있다구요. 그리고 전번 꿈과 다음 번 꿈이 연관성이 있다는 거예요. …세 번을 통한 몽시 가운데서, 잊을 수 없는 사실이 연관성이 있을 때는 하늘의 계시인 줄 알아야 된다구요.


* 꿈을 꾸었는데,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는 꿈, 3년 이상 가도 안 잊혀지는 꿈은 하늘의 계시예요.


* 체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를 해야 되고,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서 나타나는 계시나 몽시를 절대 무시하지 말라구요. 그것을 조정을 해서 현실적 생활권내에 실천무대에 어떻게 적용시키느냐 하는 것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영계가 천사세계인데, 천사세계가 아담  창조 때 협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아담 복귀하는 여러분을 협조하는 것이 천지창조의 원칙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떤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리에서 협조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변치 않고, 하나의 목적관이 확립되어 가지고 완성을 위하여, 원칙적인 완성을 향하여 꾸준히 가는 자리입니다. …靈界가 協助하려면 眞實해야 합니다. 다 진실해야 된다구요.


* 진지해야 됩니다. 이런 자세로 나가게 될 때에는 반드시 하늘이 같이 한다는 것입니다.


* 영계와 우리는 주체와 대상의 입장입니다. 그런 것이 없어 가지고는 큰일을 못 합니다.


* 하나님과 내가 떨어져 있다 하는 관념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본래부터 나와 하나다. 하나다" 하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 요셉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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