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復活
* 성서의 豫言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이미 흙 속에 파묻혀 삭아져 버린 모든 성도들의 육신이 다시 원상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나올 것으로 보아야 한다. 살전 4/16, 마 27/52
* 이것은 현대인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결국 우리들의 신앙생활에 커다란 혼란을 가져오게 된다.
▶ 데살로니가전서 4/6 주의 강림과 죽은 자들의 부활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2)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 마태복음 27/52 영혼이 떠나시다(막 15:33-41; 눅 23:44-49; 요 19:28-30)
45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ㄴ)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47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48 그 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
49 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3)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55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56 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 부활
* 부활이라는 것은 다시 산다는 뜻이다. 그리고 다시 산다는 것은 죽었기 때문이다.
1. 죽음과 삶에 대한 성서적 개념
▶ 누가복음 9장 나를 따르라(마 8/19~22)
57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Jesus answered "Let the dead bury their own dead. You go and proclaim the Kingdom of God"
61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 一般的 生死觀
- 生: 삶은 그 肉身이 生理的인 機能을 維持하고 있는 狀態
- 死: 육신의 목숨이 끊어지는 "죽음"
▷ 聖書的 生死觀
- 生: 하나님의 사랑의 주관권내에서 그의 뜻대로 활동하고 있는 상태.
- 死: 하나님의 사랑의 품을 떠나서, 사탄주관권내에 떨어진 것. 타락으로 인한 죽음.
- 성서의 예
: 계 3/1 살았다는 이름-> 죽은자
: 요일 3/14 사랑치 않는 자-> 사망
: 롬 6/23 죄의 삯-> 사망
: 롬 8/6-> 육의 생각-> 사망
: 요 11/25 나를 믿는자-> 살겠고
: 요 5/24 믿는자-> 영생
: 고전 15/22 그리스도 안에서-> 삶
: 눅 17/33
▶ 요한계시록 3장 사데 교회에 보내는 말씀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요한1서 3장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 요한복음 11장 나사로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 눅 17장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31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32 롯의 처를 기억하라
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36 2)어떤 고대 사본에, 36절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가 있음
(없음)
▶ 롬 6장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3)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롬 8장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2. 타락으로 인한 죽음.
1) 창조원리에 의하면, 육신은 영인체의 옷
* 하나님은 원래 인간이 타락되지 않았어도 老衰하면 그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도록 창조하셨다.
* 옷이 더러워지면 벗는 것 같이 육신도 老衰하면 벗어 버리고 그 영인체만이 무형세계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되어 있다.
- 아담 930세에 죽어 흙으로 돌아갔다.
▶ 전도서 12장 저작연대 솔로몬 BC350~250 ? BC450~350?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8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 物質로 된 生物體로서 영원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2) 지상의 육신생활과 무형세계의 靈人 生活은 애벌레 青虫あおむし와 나비의 생활에 비교할 수 있다.
3) 타락인간이 육적인 생명에 강한 未練을 가지게 된 것은,
- 인간이 원래 육신을 벗은 후에는 보다 아름답고 영원한 무형세계에 가서 영원히 살도록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타락으로 인하여 알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 만일 인간이 타락되지 않았다면 지상인들은 같은 지상인들 사이에서와 마찬가지로 영인들과도 자유로이 만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육신을 벗는 것이 결코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 인간이 지상에서 완성되어 생활하다가 老衰한 후에 육신을 벗고 가게 되는 그 영인의 세계가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곳인가 하는 것를 분명히 알게 된다면 오히려 육신을 벗고 그 세계로 갈 수 있는 날을 그리워하며 고대하게 될 것이다.
4) 타락으로 인한 죽음은 곧 인간시조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招來된 바로 그 죽음을 말한다.
▶ 창세기 2장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 로마서 6장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3)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롬 8장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3. 復活의 의의
* 復活이라는 것은 "다시 산다"는 뜻이다. 죽었다가 되살아남.
* 인간이 그의 타락으로 초래된 죽음, 즉 사탄주관권 내에 떨어진 입장으로부터 복귀섭리에 의하여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로 복귀되어 나아가는 그 과정적인 현상을 의미한다.
- 죄를 悔改하고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좀더 선하게 되었다면 우리는 그만치 부활한 것이 된다.
▶ 요한복음 5장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永生을 얻었고 2)審判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死亡에서 生命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고린도전서 15장
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4. 부활은 인간에게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가?
*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아담과 해와는 죽은 것이 사실이었다 (창2/17). 그러나 그들에게는 외형적인 아무런 變異도 일어나지 않았다. 변한 것이 있었다면 不安과 恐怖로 인하여 瞬間的으로 그들의 안색이 변한 정도였을 것이다.
* 육체상, 외형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 타락인간이 부활로 인하여 하나님의 주관을 받게 되면 필연적으로 그 심령에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심정의 일체를 이룸으로써 신성을 가지게 된다.
* 악한 일을 위하여 사용된 건물이 하나님의 성전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그 건물의 외형에 있어서는 何等하등의 變化가 없는 것이지만 그것은 이미 성스러운 건물로 변화된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인 것이다.
▷ 말씀
* 1960.4.16 3자녀 축복식
* 1960.4.17 (천3.22. 일) 심정부활의 날.
- 700여 명의 식구가 참석
- 서울 삼청공원 뒷산 중턱에서 부활절 예배 주관하시면서 선포하신 기념일이다.
* 1961.4.17(천3.3 월) 실체부활의 날
- 동작동 국립묘지 뒷산에서 거행된 부활절 기념예배 때 선포되었다
1) ▣ 1977.2.3(목) 미국 종교철학교수 프레데릭 손탁박사 문선명 목사와의 인터뷰.
문: 예수의 부활의 의의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답: 하나님의 攝理는 復活의 한 過程이므로 우리는 復活을 復歸와 救援의 한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인간의 진정한 부활은 심정의 부활이며,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완전한 關係에 복귀시키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목표이며 모든 역사 속에서 일어날 가장 偉大한 事件이 될 것입니다.
- 復活은 復歸와 同義語입니다.
- 靈肉 아우른 復歸를 追求합니다.
-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진정으로 부활된 세계를 의미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부활될 것입니다.
- 우리가 모두 부활되어 천국에 들어갈 때는 영광의 날이 될 것입니다.
- 예수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생명을 부활시키는 원천이 될 것입니다.
- 섭리적 관점에서 부활의 방법은 재창조의 길입니다.
2) 회개의 책임을 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중생이라구요. "다시 난다 거듭난다" 는 겁니다.
- 눈물 없이는 부활을 못하는 것입니다
3) 거듭나려면 혼자는 안 됩니다. 부모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 사랑이 더럽혀졌기 때문에 이미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첫사랑의 인연이 핏줄을 중심 삼고 잘못 맺어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비탄의 역사를 거쳐 온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4) 죽은 자가 부활하려면 죽은 자리에서부터 부활해야 되기 때문에 내가 죽을 자리에 가서 수난을 당하고 어려움을 통해 거기서부터 솟구쳐야 되는 것입니다.
- 부활의 도리의 목적을 찾기 위한 과정이 십자가의 도리입니다.
- 예수는 십자가로 갔으니 십자가로 오게 됩니다.
- 부활을 거치기 전에는 절대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길은 죽지 않고 살아서 가야 합니다.
- 예수는 30년의 준비의 생애를 지냈고 3년 공생애를 거치고 무덤 속에서 3일을 거쳤습니다. 여러분은 반대의 徑路로 3일, 3년, 30년을 거쳐야 비로소 "재생된 나"가 되는 것입니다.
- 사람이 부활하는 데는 그냥 부활할 수 없습니다. 타락되었기 때문에, 죄를 지었기 때문에 반드시 蕩減해야 됩니다. 탕감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 復活이라는 것은 犧牲하지 않고는, 죽지 않고는 復活할 수 없어요.
- 희생시키는 것은 탕감이에요. 이렇게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부활된 것은 사탄이 간섭 못하는 거예요.
- 지금 때는 죽은 자가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산 자가 죽겠다고 하면서 부활해 나가는 때가 이거예요.
- 十字架의 途上에서 試鍊에 부딪칠 때마다 "感謝합니다" 라고 祈禱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征服해야만 합니다. 십자가를 정복하기 전에는 사탄세계의 患難고개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 蕩減이란 완전히 反對徑路를 거치게 돼 있어요. 죽을 사지에서 3번씩 헤쳐 나올 힘을 길러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중생, 부활의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5) 역사적인 기준을 蕩減하고 현실의 싸움에서 쓰러지지 않고 勝利해야 합니다. 그래야 실체부활을 할 수 있습니다.
- 실체가 부활하기 위해서는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 부활이라는 것은 惡魔의 勢力圈을 이기고 하늘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6) 하나님의 부활의 원동력은 어디에서 벌어지느냐? "하나님을 죽기보다 더 좋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서 부활은 벌어지는 것입니다.
7) 부활권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누구부터 시작해야 되느냐? 여자로부터 시작합니다.
8) 하나님은 선한 분이십니다. 그 "선하다"는 건 두 가지 의미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데 하나는 蕩減 또 하나는 復活이에요.
9) 부활절이 원래는 4월 17일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성혼 33회를 중심 삼고 부활절 겸 참가정 부활의 날로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1992년 4월 18일이라는 것입니다.
10) 부활이라는 말이 결국 왜 생겼느냐고 묻게 된다면…, 이것은 타락의 선물입니다.
구세주라는 이름도 이 타락 때문에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 자, 그렇기 때문에 病이 났다면 병 중에 제일 무서운 병이 무엇이냐? 하나님까지도 제일 무서워하는 病, 이것이 墮落病이에요. 타락병. 이 타락병은 죽기 전에도 모르는 거예요. 죽어 가지고 안다는 거예요. 죽어 가지고 안다 이거예요. 이게 事故예요.
11) 기독교가 重生, 거듭나는 것을 말하고 復活을 말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제일 가까운 종교가 된 것입니다.
12) 말씀이 나오면 이 말씀은 세상에 없는 말씀이요 하늘의 말씀이기 때문에 靈界는 그 말씀을 중심 삼고 어디 가든지 復活의 役事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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