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과학통일회의
* 1972.11 제1차 미국 뉴욕
* 1973.11 제2차 일본 토교
* 1974.11 제3차 영국 런던
♡ 세계 도덕 계도에 대한 통일교학의 임무 1972.11.26 뉴욕 Waldorf Astoria Hotel
* 과학에는 여러 분야가 있지만, 그 어느 것도 인류 행복의 실현을 목표로 하지 않는 부문은 하나도 없습니다.
* 과학자들이 그토록 간절한 염원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후진국에서는 빈곤과 문맹과 질병이 그리고 국제간에는 긴장과 전쟁과 적대행위가 계속되고 있어서, 인류는 하려하게 발전된 문화 속에서도 여전히 슬픔과 불안과 고통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류의 행동을 규제해 오던 종래의 가치관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윤리와 도덕이 그 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이요, 선의 기준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 여기에 오늘의 과학자들은 또 하나의 사명을 짊어져야만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물질적 생활의 향상만을 꾀하여 온 자연과학만으로 인류의 진정한 행복을 보장하기에는 어렵게 되었으며, 인간 정신을 개조하는 작업까지도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 정신개혁운동을 어떻게 실천할 것입니까? 그것은 먼저 선의 중심을 확립해야 하는 바, 여기에는 사랑의 중심이 결정되는 것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선이란 사랑의 실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의 중심은 무엇일 것인가? 그것이 바로 신입니다.
* 신은 통일적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도 통일적이어야 하며, 사회생활도 통일적인 것이 아니면 안 됩니다. 즉 사랑하면서 창조하고, 창조하면서 사랑하는 통일적인 인간, 통일적인 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 선의 기준은 사랑의 중심인 신을 말합니다.
* 사랑의 생활은 질서를 필요로 하며, 질서를 위해서는 규범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규범이란 인간의 행위를 규제하는 이법이요, 원리입니다. 이것이 바로 도덕이요, 윤리인 것입니다.
♡ 과학과 절대가치 1974.11.22. 영국 런던 Royal Lancaster Hotel. 제3차 국제과학통일회의.
* 다이아몬드는 단단한 고체인 것 같지만, 사실 그것은 텅빈 공간을 소용돌이치고 있는 사산 상태의 원자군임을 알 때,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최근 參禪과 冥想 그리고 그 실천이 서양에서 과학적 연구의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음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영감에 대한 연구는 학문세계에서 학자들의 상당한 관심을 끌어 왔습니다. 특히 돌고래가 인간과 분명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발견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같은 분야로서 식물이 인간의 사랑과 감정 상태에 따라서 반응한다는 것이 실험으로 입증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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