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타임스
* 1981.1.1 "우리가 승공 신문을 만들자"
* 1981.3.1 창간호 架版.
* 1981.5.17 본 창간호. 創刊 記念日
▷ 워싱턴 타임스 1983.5.7(토) 신문로 공관. 카프 책임자.
* 법정 투쟁을 하면서 만든 거예요. 법정 투쟁하여 나를 감옥에 집어넣고, 추방하려고 별의별 놀음하는 미국이 원수 중의 원수인데, 폭파장치를 해서, 불을 싸 들고 폭파시켜 가지고 산산조각을 내야 할 텐데 그런 미국이 망할 수밖에 없는 운명에 서 있으니 그거 붙잡아야 된다고 했던 것입니다.
* 워싱턴은 정가에 있어서 세계의 수도입니다. 그런 판국에 이 워싱턴 포스트, 이것은 "서구의 프라우다"Prauda(소련의 당 기관지)라고 해요. 서구사회의 프라우다紙라고 말합니다. 프라우다. 이건 뭐 완전히 빨갱이 신문입니다.
* 그것이 있으니, 매일매일···. 상원의원, 하원의원으로부터 모든 각 기관, 행정부 부처에 들어간 관리들만 해도 한 7만 명 선이 돼요. 비서만 해도 한 6만 명 이상이 된다구요. 그런 모든 젊은 사람들이, 미래의 미국의 종대순과 같이 되어야 할 이들이 전부 다 서리를 맞고 있는 것입니다. 자유사상에 자유 세계의 풍조에 서리를 맞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다 꺼꾸러져 가지고 방향을 못 잡아 가지고 탄식의 극지에 몰리게 되었다구요.
* 이래서 레이건 대통령이 재벌을 모아 가지고 신문을, 보수파 신문을 만들려고 결정했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뭐, 자본주의자들이 뭐 손해나는 것을 하려고 드나요? 나라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다섯 사람의 거부들을 모아 가지고 하려고 하는데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갔다 이거예요. 그러니 누구도 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서 미국이 원수라고 하고 미국이 쫓아내려고 하는 레버런 문이 거기에 발을 들여놓은 거예요.
* 정월 초하룻날 시작해 가지고 3월 초하룻날, 정월 초하룻날 200명 파견하면서 "3월 초하룻날, 58일 만에, 2월은 28일이니까 58일 동안에 신문을 만들어 내!" 했다구요. 그런 역사는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출발한 것이 지금에 와서는 보수 세계의 燈臺가 된 것입니다.
* 미국의 신문은 1753개입니다. 1753개나 되는 신문 가운데서 주요 신문들의 기사를 Summarize(요약하다)하는 거예요.
* 전문 요원이 새벽부터 나와서 대통령이 나오기 전에 9시면 9시, 출근하기 전에 반드시 서머라이즈를 해서 몇 페이지에 걸쳐 전국의 시사 평가를 하게 됩니다.
* 그렇게 선머라이즈를 하는 데 그 기록의 3분의 2가 워싱턴타임스의 겁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행정부터 모든 공무원들을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방향을 제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워싱턴 자체가 서구 사회의 자유 세계를 인도하지만 현재 백악관 자체가 워싱턴 타임스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 이것은 영업을 하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영업적으로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소명감에 불타서 한 거예요. 소명감. 하나님의 소명에 의해서 했다고 결론을 낼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 1991.10.23(수) 한남동.
워싱턴타임스가 이게 10년 세월이 되어 간다구요. 내년 3월이면 10년이 돼요. 10년 세월이란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 돈으로 말하면 한 9억 불 가져가는 것입니다. …9억 불이면, 돈이 얼마예요? 630억이야, 6300억이야? 6300억이면 은행 하나 인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외환은행 1조 3천억, 뭐 그런 얘기하대. 그것이 지점이 3000곳이 있다구요. 그 방대한 것을 보면 말이에요,
우리가 얼마만큼 돈을 날렸다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무슨 이익이 있느냐 이거예요. 내게 한 푼도 이익이 없습니다. 돈 날려버린 것입니다. 그렇지만 무슨 얘기냐? 미국이 살아나, 미국이. 미국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미국이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 전부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미국이 산다는 것은 기독교가 蘇生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 1986.8.20(수) 벨베디아. 세계 지도자.
여러분들이 니카라과 문제를 생각해 봐요. 레이건 정부가 궁지에 몰린 거예요. 中南美의 모든 국가들이 합세해서 미국을 반대하는 거예요. 그 배후에는 소련의 KGB가 눈을 부라리고 있는 거예요. 그런 상황이에요.
어떻게 그런 붐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모든 언론들도 정치세계를 그런 방향으로 유도하는 거예요. 지금도 자유주의적인 언론인들은 계속하고 있어요. 미국 정부의 방향과 반대되는 선전을 하는 거예요. 모든 언론에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워싱턴포스트" 와 "뉴욕타임스"예요. 뉴욕 사람들은 이것을 바이블처럼 읽고 있어요. 어떻게 그런 붐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방안이 없어요.
만일 워싱턴타임스가 없었더라면, 레이건 행정부는 비참하게 되는 거예요. 이번 국회의원 선거기간도 마찬가지였을 거라고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아요. 선생님은 니카라과 문제를 미국 의회와 레이건 행정부보다 2년 먼저 준비를 했어요. 2, 30배 더 많은 돈을 들여서 그런 다큐멘터리Documentary(기록물)를 준비한 거예요. 그 다큐멘터리 덕분에 레이건 행정부가 의회에서 숨통을 틔울 수 있었던 거예요.
南美의 많은 나라들에 비해서 그 돈이 그렇게 많이 든 것은 아니었어요. 그러나 레이건 행정부가 결정을 한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군비 증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된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남미의 약소국들이 미국 쪽으로 돌아서게 된 거예요. 새로운 분위기가 조성된 거예요. 선생님의 결정으로 말미암아 영향을 미치게 된 거예요.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해 봐요. 누가 그런 수정안을 만들게 한 거예요? 레버런 문이 아니라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하나님이 그것에 대해서 얼마나 걱정을 하셨겠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이 나라를 걱정했겠어요? 댄버리에서도 잠을 못 자고 밤을 새우는데 "일어나서 이 다급한 일을 해야 된다."고 하셨어요. 선생님이 결정을 하게 되니까, 바로 경제적인 도움을 주시는 거예요.
▶ 니카라과 사건
[Nicaragua Case, Case concerning Military and Paramilitary Activities in and against Nicaragua]
* 1979년의 혁명에 의해 니카라과에서는 소모사 정권을 대신하여 새롭게 산디니스타 정권이 탄생하였다. 미국은 당초 신정권을 지지하였지만 1981년에 발족한 레이건 정권은 니카라과 정부에 의한 엘살바도르의 게릴라 활동으로의 군사지원을 이유로 니카라과에 반정부 조직 콘토라로의 軍事 援助를 增强하면서 직접ㆍ간접으로 니카라과로의 군사적 활동을 강화하였다.
* 니카라과는 1984년 4월 미국의 이 행동의 위법성과 배상의 결정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의뢰하였다.
▷ 박보희 선생의 "나는 자랑스런 한국인" 간증 중에.
* 닉슨 대통령 쓰러뜨린 容共 新聞 워싱던 포스트는 프라우다의 자매지 정도였다.
* 문 총재님: 우리가 승공 신문을 만들자. 1982.1.1.
문 총재님: "보희, 넌 내일 200명을 이끌고 워싱턴으로 가라. 3월 1일까지 승공 신문을 만들라"
* 워싱턴 타임스가 3년 동안에 3대 일간지가 됐다.
* 하나님을 찾고 애국하는 기자 인재를 직접 찾아 가서 찾아왔다.
* 레이건 71살 가장 고령 대통령이다. 랜시 여사.
* 아침 5시가 되면 트럭 2대가 온다. 하나는 백악관에서 오고, 하나는 소련 대사관에서 온다. 500부씩 가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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