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文巖峰이라는 봉의 바위에서.
2. 花郞道 思想의 發注者가 누구냐 하면 문 씨..
▣ 1971.8.28(토) 청평. 우리 가정의 갈 길.
- 제2회 교역장 수련회.
047-203 내가 문씨네 조상을 가만히 살펴보니까 문씨네는 私生兒(부부가 아닌 남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로부터 출발했습니다. 족보를 캐 보게 되면 신라 시대 무슨 왕이든가? 자비왕이 몽시에 이 나라에 특별한 아기가 났으니 찾으라는 명을 받아 가지고 남평에 있는 文巖峰이라는 봉의 바위에서 우는 걸 찾아 가지고 거기서부터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그것 참···.
花郞道 思想의 發注者가 누구냐 하면 문씨입니다. 지금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복잡한 사연들이 엉클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 慈悲麻立干 ?~479.3.12 (음 2.3.) 재위 458~479.3.12. 신라 20대 임금. 눌지 마립간(아로 부인 김 씨)의 맏아들.
▣ 1971.6.24(목) 그리운 고향. 전본부교회.
045-142 여러분들은 귀한 말씀을 값없이 받았습니다. 누구 때문에? 조상들의 공적을 연결시켜 가지고 난 선생님을 잘 만나서 그런 것입니다. 문씨네 가문에 하나님이 귀엽게 볼 수 있는 공적의 터전이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혈통을 타고 나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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