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界·祖上

잘못하다가는 이용당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영계의 협조를 안 받으려고 합니다.

true2020 2017. 2. 17. 15:45

▣ 1972.3.26(일) 독일 에센교회. 제3차 세계 순회. 

054-298 선생님은 영적인 체험이 많지만 그런 이야기는 안 합니다. 그것을 이치에 맞도록 조화시켜 가지고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 우리의 원리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알고도 모르는 체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알려고만 하면, 영계의 천사들이 報告를 하려고 막 달려옵니다. 그런 것을 알게 되면 여러분이 앞에 앉기 위해서는 蕩減을 받든가 영계의 혜택을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다 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즉 탕감을 하던가 영적 세계의 혜택을 받든가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아예 나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나는 영계를 내가 알기 때문에, 잘못하다가는 利用당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영계의 협조를 안 받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