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2.11.21(일) 벨베디아. 우리의 맹세.
122-286 힘들 때는 "아버지, 역사적인 원한이 있는 그 주권을 위해서 백성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나는 전진합니다!" 하고 기도하라구요. 그 이상의 기도가 없다는 거예요. 그 이상의 기도가.
하나님에게 물어보라구요. 자,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내가 산다 할 때에 하나님이 나에게서 가까이 있겠어요, 멀리 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사실이에요. 하나님은 나하고 같이 있습니다. 그러니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기도 정성 신앙 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중심이냐, 자기 중심이냐 하는 것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0) | 2017.03.22 |
---|---|
신앙의 맛 - 3가지. (0) | 2017.03.14 |
우리가 능력이 부족할 때 우리는 항상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를 도와주소서!" 하고 말입니다. (0) | 2017.02.10 |
오뚝이 신앙 - 3가지. (0) | 2017.02.08 |
기도를 받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나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이냐 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반드시 자기의 기도하는 방향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늘에 대.. (0) | 2017.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