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界·祖上

사랑하는 부모 앞에 머리 숙이는 건 우상이 아니다.

true2020 2017. 1. 27. 15:28

▣ 1991.2.6(수) 국제연수원. 반성하라.

- 전국 목회자 집회.

 

1. 종족을 위하여 내가 무엇을 했는지 반성하라.

2. 국가를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 반성하라.

 

215-109 돌보고 경배하고 돌보고 키스한다고 해서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대해서는 우상이 문제가 아니에요. 배밀이를 하면서 천 번 만 번 그 사랑에 감사 표시를 한다 해도 죄가 되지 않아요. 사랑하는 부모 앞에 머리 숙이는 건 우상이 아닙니다.

 

사랑이 깃들지 않은 숭배는 우상이 되지만 참사랑을 중심 삼고 나라 사랑하는 대표자다 할 수 있는 사람의 묏자리에 가서 머리 숙이는 것은 괜찮아요. 그걸 덮어놓고 우상을 섬긴다고 하는 기성교회 말을 깨져나가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는 조상을 공경하는 것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