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노정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 1992.4.10.

true2020 2016. 12. 16. 17:51

* 세계평화여성연합 전국대회 기조 연설문  "이상 세계의 주역이 될 여성"

 

* 세계평화여성연합 지도자 대회 특별 연설문  "참부모님의 재현과 이상적 가정"

 

▣ 1991.11.23(토) 때를 알라. 중앙수련원.

- 일본 부인식구 원리 수련회. 일본어.

 

224-093 세계평화여성연합은 5년 전에 선생님이 일본에서 시작했지만 주체는 한국입니다. 선생님이 일본 해와 국가를 통해서 한국으로 상륙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선생님은 아담으로서 천사장에게 승리하고 돌아오는 도중에 있습니다. 승리하면 대륙에 접해 있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하여 아시아 대륙 상륙작전을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리적으로 볼때 한국은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일본도 그렇구요.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은 지리학적으로 요새입니다.

 

한국을 점령하는 사람은 아시아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이 러일전쟁을 일으켰지요.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대륙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하니까 한국에 손을 대고 한국을 발판으로 대륙으로 진출하려 했는데 러시아가 그걸 방해했어요. 그래서 발생한 것이 러일전쟁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반대했어요. 그래서 청일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중국까지 점령하고 몽골까지 점령해서 아시아를 제패하려고 했습니다. 그건 사탄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224-095 그렇게 해서 한국에서 15만 명 대회를 하는데 60개국 이상의 여자가 한국에서 세계적인 대회를 해야 돼요. 그때에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아니라구요. 그때 새롭게 세계평화여성연합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여성연합이 그렇게 조직되면 그 여성들의 나라에 대한 입장은 그 국가 주권자 이하 모두가 천사장권에 서게 돼요. 그런 입장에 서게 됩니다. 하나님에게 반대하는 천사장이 아니라 이끌려 가는 것입니다.

 

사탄 편이 아니라 하나님 편 천사장의 입장에 서기 때문에  여자가 하나되면 어머니가 자동적으로 자녀를 안게 돼요.

 

*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은 무엇으로 변해요?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여성연합에서 하나가 되고 모든 식구를 이끌게 되면 그것은 세계평화가정연합이 돼요. 그렇게 되면 세계에 있는 괴로움에 대해서는 세계평화가정연합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 1991.11.24(일) 여성 해방 운동과 평화의 세계. 한남동.

- 한국종교협의회 이사, 초교파기독교협회 성녀 회원 80여 명.

 

224-245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평화여성연합대회를 해서 여성을 내가 해방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내년까지 일본 통일교회 여성들이 168개국 나라의 사람들과 축복결혼을 합니다. 아마 그거 준비 중일 거예요. 여성 해방할 준비예요.

 

아프리카 흑인들한테 일본 사람이 시집가려고 해요? 그런데도 이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내가 실천해야 되겠다."해서···.  사실상 일본 여자들이 다 했습니다.

 

일본이 먼저 시작했으니 일시에 동원되는 거예요. 그래서 금년 말까지는 160개국에 평화여성연합을 다 창설하고 남북여성연합을 끝내 가지고 명년에는 60개국 이상의 세계 국가들이 올림팍 스타디움에 모여서 15만 세계여성연합대회를 할 거예요. 그때에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아니라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선포할 것입니다.  

 

▣ 1992.3.15(일) 천지인 합덕. 벨베디아.

228-068 4월 10일이 무슨 날이에요? (한국에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창설되는 날입니다.) 그거 세계적입니다. 어머니 중심 삼고 어머니가 대표가 되어 일본 나라의 문을 여러 가지고 해와 국가의 일본 여성과 아담 국가의 한국 여성과 세계 여성이 하나로 연결되는 날입니다. 이런 대회는 역사 이래에 처음 있는 일이라구요.

 

성경을 보게 되면 끝날에 14만 4천 무리라는 것이 있지요? 14만 4천 무리는 전부 다 기독교예요. 기독교는 신부 교회로서 세계적인 판도를 중심 삼고 신랑을 사모해 온 것입니다.

 

주님이 오게 되면 그 주님을 모시고 14만 4천의 무리가 공중에서 들려 올라간다고 하는데 그게 뭐예요? 그렇게 들려 올라가는 것이 남자이겠어요 여자겠어요?

 

▣ 1992.4.10(금) 세계여성시대의 도래. 중앙수련원.

-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대회 및 아시아여성연합 서울대회.

 

229-080 인류의 시조 아담 해와는 그 지은 원죄로 인하여 거짓부모가 되었으므로 다시 오시는 메시아는 인류의 선한 시조로서 전 인류를 다시 태어나게 할 참부모로 오시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공중에서 구름을 타고 재림하는 것이 아나리 오늘 이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위에 한국 사람으로 오셔서 평화의 통일세계를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본인은 지난 70년 생애에 걸쳐 수많은 박해를 받아 오면서도 굴하지 않고 이와 같은 가르침을 전 세계에 실천해 왔습니다. 이렇게 볼 때 본인의 내자인 한학자 총재는 본인과 함께 이 고난의 길에 동참한 전 세계의 여성의 대표자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29-082 이제 메시아로 오시는 참부모 앞에 지금까지 남성들이 주도했던 전쟁가 폭력 억압과 착취 그리고 범죄의 세계를 종결짓고 평화와 사랑 그리고 자유가 넘치는 이상세계를 실현할 참된 일꾼들이 바로 이 시대의 여성들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정의와 선을 치고 반대하며 핍박하던 남성 중심의 악한 세력들이 더 이상 날뛰지 못하도록 해야 할 일도 여성들의 과업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15만 한국 여성들은 한학자 총재를 받들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의 기본이념인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남 먼저 무장하여 찾아오는 세계의 여성들을 교육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1992.4.11(토) 완성과 해방.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기성 축복 참가자 및 일본 식구 집회. 일본어.

 

229-114 본래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 삼고 볼 때 이번 축복은 덤이라구요. 아, 정말이라구요. 여러분이 여기에 참석할 것이  아니라구요.

 

요전에 중 근동의 회회교에서 가장 높은 레벨에 있는 사람들 45명을 교육했는데 그게 대단한 거라구요. 10개국의 사람들을 중심 삼고 축복하려고 했는데 중 근동에서 그걸 알면 야단한다구요.  뭐 전쟁 정도가 아닙니다.

 

이 사람들이 축복받고 돌아가면 전부 다 끽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진도 안 찍었습니다. 얼굴이 알려지면 큰일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커버 작전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부른 것입니다. 그래서 덤이라구요. 아, 정말이라구요. 선생님이 거짓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모리나가 과자의 덤같이 덤이 더 좋습니다.

 

▣ 1992.2.16(일) 천주의 승리자가 되자. 본부교회.

227-319 여자들은 지금까지 밟힌 것입니다. 밟히고 살았기 때문에 여자로 태어난 것을 전부 다 후회하는 거예요. 여자분들, 여자로 태어난 것을 후회하고 그랬지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걸 ···, 그런 생각을 해 봤지요?

 

그러나 이제는 교차 시대가 왔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모르는 천도를 압니다. 전환시기를 정확히 압니다. 그 누구도 모르지만 나는 딱 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여자 해방시대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 공산세계의 수상들이 외국에 갈 때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를 데리고 다니는 것 봤어요? 김일성의 공식 사진에 여편네 나오는 거 봤어요? 김정일의 여편네 나오는 것 봤어요?

 

남자들은 다 천사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천도 앞에 못 가게 하는 거라구오.

 

이번에 북한에 갔을 때 자랑이 뭐냐 하면···, 김정일이 憚服(깊이 감탄하여 마음으로 따름)했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생각하기를 "문 총재가 자기 부인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어디 화장실 가는 데도 같이 다니고 금강산에 올라갈 때도 덩치 큰 이 문 총재가 어머니를 기다려 가지고 올라가지 않으면 끌어 주니 말이에요. 그러니 유명했을 거라. 주석이라고 하는 김일성의 역사에는 볼 수도 없어요.

 

* 여자를 무시하는 세계는 강탈자들의 세계입니다. 그 세계는 악마의 세계이기 때문에 여자를 존중했다가는 여자들이 더 잘난 남자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문 총재 같은 사람이 김일성 앞에 있다면 문 총재를 따라오지, 김일성이한테 아무도 안 갈 거라구요. 왜? 선생님이 여자를 제일 사랑하니까.

 

제일 무서운 게 그겁니다. 여자를 놔 놓으면 전부 다 도망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겁탈해 가지고 끼고 사는 거예요.

 

이 여자들이 하나님의 딸이 되고 하나님의 상대가 되고 옛날 조상들의 어머니 아내 딸이 될 수 있는 것인데 강제로 전부 다 아버지 몰라보게, 남편 오빠 몰라보게 차고 산다 이거예요. 철옹성같이 막아 놨다는 것입니다.

 

중국 같은 나라에서 여자 발을 묶어 놓는 것도 남자들이 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어디 못 가게 발을 묶어서 조그맣게 했지요? 그런 것 알아요?

 

여러분들 집에서도 보게 되면 여자를 천대하지요? 누나는 시집가면 그만이라고, 우리들 집안엔 아들이 계대를 잇게 돼 있지요?

 

227-322 여자들이 남자 앞에 핍박을 받고 종살이를 하고 매를 많이 많았지요? 여자가 많이 맞았겠어요 남자가 많이 맞았겠어요?  

 

▣ 1992.5.8(금) 국제연수원. 6500 가정 특별집회.

1992.4.10 대회를 중심 삼고, 어머니 중심 삼은 아담 해와 국가가 완전히 하나되었기 때문에 김일성은 자동적으로 물러가게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타락한 세계에서 승리적 해와권이 나오지 않다가 승리적 해와가 나오게 되었으니, 사탄 세계는, 타락한 세계는 없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는 여자가 없습니다. 김일성의 생일날에도 여자가 안 드러나지요? 선생님이 여자를 데리고 전부 대등한 자리에서 세계 어디든지 판도를 닦아서 어머니와 같은 자리에 세워 줘 가지고, 이 문을 통해서 태어난 그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해방 천국 시대로 입문하나니라! 아멘.

 

▣ 1992.5.10(일) 세계여성시대 해방 선포. 본부교회.

230-252 망하지 않을 줄 알았던 저 소련이 제네바에서 "소련 제국 멸망"이란 선포를 한 지 5년 만에···, 그거 생각나요? 교도소에 와 가지고 "소련 제국 멸망은 안 된다."고 의장단이 "아이고, 소련이 지금 세계의 최고의 권한을 가지고 기세를 올리고 있는데 멸망이 뭡니까? 그럴지도 모른다고 하면 몰라도." 이랬다구요. 세 번씩이나 왔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5년 이내에 멸망할 테니 두고 보라."고 한 것입니다. 말 안 들으면 의장단을 해임하라고 했다구요. 그거 생각나? 그래 가지고 5년 이내에 공산당이 망했다구요.

 

그러니까 여성해방을 선포하므로 말미암아 악마의 세계는 전부 다 서릿발 맞은 식물처럼 돼요. 가을에 찬서리가 내리게 되면, 푸르던 모든 잎들이 하룻저녁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는 누구 편이라구요? 남자는 타락한 천사장 편이고 여자는 천사장에게 끌려가서 강제로 유린당한 해와입니다. 이 여자는 하늘나라의 외동딸이라구요. 이상적 기준에 있는 본연의 남편이 미완성권에 찾아와 가지고 돌아오라고 할 때 그 여자를 안 놔주는 남자는 악마에게 결속이 돼 가지고 민족에게 추방당할 때가 온다는 것을 모릅니다. 공산당은 추방하지요? 그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중심 삼고, 해와를 중심 삼고 전에는 싸우는 형제를 품고 나갔지요? 그러나 이제는 여자를 중심 삼고 탕감복귀니까 통일적 자녀를 중심 삼아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을 따라서 경계선을 넘고 남편까지 꿰어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땡잡는 거라구요. 도박장의 말이지만 말이에요. 이런 말 들어봤어요?  

 

비로소 세계여성시대 해방을 선포할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하나님은 문 총재에게 감사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했다 이거예요. 이제는 쉬라고···.

 

지금까지는 쉬라고 안 했습니다. 그저 달려라 달려라 했지, 언제 칭찬 한 번 안 해 주더라구요.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쉴 수 없었다구요. 소련 감옥, 지옥 감옥이 있을 텐데···, 그걸 다 해방시켜 놓고 쉬어야 된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할 일 다 했습니다. 죽더라도 하나님 앞에 나타나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나이로서, 예수님까지 낙원에서 그런 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천국 일방통행으로 어디든지 거칠 수 있는 승리권을 갖추었다구요.

 

한민족의 혈족을 대표해 태어난 문 총재의 혜택으로 말미암아 이 민족이 주류 민족으로 설 수 있는 축복 시대에 온 것을 알고 겸손히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적인 준비를 서둘러야 되겠기 때문에 문 총재 사진을 모시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그래서 깃발을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 영계에 있는 자기 선조들이 새벽이면 그 가정에 와 가지고 영계에 가지 않고 그 가정을 기지로 삼아서 모든 친척관계를 묶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 깃발을 단 집들은 선한 영들이 전부 다 일하다가 영계로 돌아가야 할 텐데도 돌아가지 않고 통일교회 깃발 아래에서 밤을 새워서 사람들이 활동할 때 같이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지를 만들어 놓기 위해서 지금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의 깃발이 국가 전체에 꽂힐 날도 멀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해방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여자로 말미암아.

 

▣ 1992.6.3(수) 전통, 겨, 실천을 통한 통반 격파. 한남동.

231-225 우리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세계적입니다. 국경을 초월해요.

 

* 그리고 여태까지 관심 가졌던 사람들이 자기 집에 어머니 사진을 붙일 때가 왔다구요. 어머니 사진을 스티커로 곱게 만들어서 집집마다 붙이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 사진을 누 구보다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포켓에 넣고 다니고 집에 붙여 놓으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복 받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천운의 보호를 받는다"는 말을 한마디 해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