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강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

true2020 2016. 9. 26. 18:18

▣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

: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 하나님의 예정에 의해서 되어진 必然的인 결과였던가?


1) 使徒들의 언행으로 보아.

- 그들이 예수님의 죽음을 抑鬱억울하게 여김으로써 憤慨하고 서러워 했다.


* 사도행전 7장 스데반의 설교

- 저작연대: A.D.61~63 베드로와 바울(다메섹에서 사울의 회심으로 바울)의 사역 행적

- 저자: 누가(고향은 안디옥에서 출생한 헬라인, 직업은 의사)


※ 다메석; 시리아에 있는 도시, 예루살렘에서 240km. 유대인이 많이 살고 있었다. 여행하는 데는 4~6일이 걸렸다.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52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迫害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53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7    오직 3)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하나님의 지혜를 비밀한 것으로


* 고린도 전서 2장 바울의 證言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ㄱ)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사 64:4; 65:17


2) 하나님의 섭리로 보아

1)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에서 이스라엘 선민을 부르시어 저들을 保護, 育成하시고, 때로는 그들을 苦難과 試鍊으로써 引導하셨다.

2)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시어 慰勞하시며, 장차 메시아를 보내실 것을 굳게 約束하셨다.

3) 聖幕과 聖殿을 지음으로써 메시아를 맞을 준비를  하게 하셨다.

4) 동방 박사, 시므온, 안나, 세례 요한 등을 보내시어 메시아의 誕生과 그의 현현을 널리 증거하였다.


: 하나님의 뜻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게 하려는 데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할 이스라엘은 그를 메시아로 믿어야만 했었다.

: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 준 것은 어디까지나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반하여,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길을 가시기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었다.  


* 마태복음 2장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1)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점성가들이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5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 ㄱ)유대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2)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미 5:2

, 두령 중에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10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 B.C.27~A.D.14

헤롯 대제 B.C.37~4


* 누가복음 2장

25    예루살렘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 눈크 디미띠스 Nunc Dimittis "이제는 떠나가게 하소서" 시므온의 讚歌.


Yegorov-Simeon the Righteous.jpg


* 눅가복음 1장

9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고
10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11    주의 사자가 그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12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13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 눅가복음 1장

17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 눅가복음 1장

57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58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59    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60    그 어머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
61    그들이 이르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다 하고
62    그의 아버지께 몸짓하여 무엇으로 이름을 지으려 하는가 물으니
63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다 놀랍게 여기더라
64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65    그 근처에 사는 자가 다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골에 두루 퍼지매
66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이르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까 하니 이는 주의 손이 그와 함께 하심이러라



* 눅가복음 1장  사가랴의 예언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 눅가복음 3장

15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1)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 또는 침례

* 선지자

- 통일왕국 사울(BC1050~1010)  다윗(BC1010~970) 솔로몬(BC970~930)


- 북조 이스라엘 약 200년.

:여로보암1세(930~909) ~ 호세아(732~722) 북이스라엘 멸망 BC722

1) 엘리야 (BC875~848)

2) 엘리사 (BC848~787)

3) 요나 (BC785~775)

4) 아모스 (BC760~750)

5) 호세아 (BC750~715)


- 남조 유대  약400년.

:르호보암(930~915) ~ 시드기아(597~586) 예루살렘 함락 586년.

1) 오바댜 (BC855~840?)

2) 이사야 (BC740~861)

3) 에레미야 (BC626~585)

4) 에스겔 (BC593~571)

5) 다니엘 (BC605~530)

6) 스가랴 (BC520~480)

7) 말라기 (BC4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