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死境을 헤매면서 배를 4번씩이나 째지 않았어요? 4번씩이나.
▣ 1987.5.20(수) 본부교회. 남북통일과 여자의 역할.
- 수도권 축복가정부인 집회.
165-092 언제나 고단하다구요. 또 애기를 많이 낳았는데 내가 동정을 하지 못했다구요. 애기를 낳고 그럴 때도 내가 돌아다녔으니까. 언제 집에서 낳았나요. 전부 다 병원에 가서 낳고 말이에요. 死境을 헤매면서 배를 4번씩이나 째지 않았어요? 4번씩이나. 그 탕감수를 채워야 되는 거예요. 20년 동안에 12 아들딸 이상 낳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안 낳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2. 20년 동안에 열둘 以上을 안 낳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큰일나요. 그렇지 않으면 첩을 얻던가 해서라도 수를 채워야 된다는 거예요.
3. 배를 한 번 째고 난 다음에는 의사도 하는 말이 두 번 째라고 하는 남자는 야만인이라고 했습니다.
▣ 1987.9.13(일) 최후의 결정. 본부교회.
168-122 14씩이나 내가 낳으라고 했나 하늘이 낳으라고 했으니 낳았지. 20년 동안에 열둘 以上을 안 낳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큰일나요. 그렇지 않으면 첩을 얻던가 해서라도 수를 채워야 된다는 거예요. 왜 웃어? 그런 사정을 누가 아느냐 말이에요. 역사를 가름하고 역사의 썩은 기둥들을 대신해 세울 수 있는 하늘의 조건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비참했겠어요?
선생님이 색시를 얻었으면 색시만 해도 12사람은 됐을 거라구요. 혼자 20년 동안에 뽑아 내려니 그래,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 힘든 걸 내가 잘 압니다. 배를 한 번 째고 난 다음에는 의사도 하는 말이 두 번 째라고 하는 남자는 야만인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에서 말이에요, 두 번만 쨌나요. 네 번을 짼 거예요. 안 돼, 낳아야 돼! 그래서 하늘도 바쁘니까 늴리리 동동으로 한 거예요.
168-125 그러려니 그게 여자로서 할 짓이 아닙니다. 또 남자로서도 할 짓이 아니에요. 요즘 세상에 애기를 열넷을 낳으라고 허락한 그 남자가 야만인이지 올바른 사람이에요? 그거 왜 그랬느냐? 소명에 의해서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4.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를 존경해야 돼요.
▣ 1995.8.30(수)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한남동.
272-101 어머니가 20년 동안에 12아들 이상을 못 낳으면 선생님도 첩을 불러서 12 아들을 낳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어떻게 되겠어요? 어떻게 되겠어요? 싸움판이 벌어집니다. 내가 그것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어머니가 시집오자마자 "당신이 20년 동안 이런 수의 애기를 낳아야 된다. 천신만고 남편의 말을 절대로 믿고 생산원이 돼라!" 한 것입니다. 여자로서 하늘이 요구하는 아들을 낳아라 이겁니다. 그러니 하늘이 얼마나 바쁜지 늴리리 동동입니다. 나발 소리가 끝나기 전에 또 애기 출산했다 해서 이런 놀음을 통일교회에서 했지요?
그래 가지고 배를 4번이나 쨌어요. 그러니 미국의 의사가 "레버런 문이 그래도 상식이 있고 의리를 알고 도리를 아는 사람으로 아는데 여자를 4번씩이나 배를 째게 하는 그런 야만인 남자가 어디 있어?" 한 것입니다. 내가 그런 야만인 소리를 들으면서도 했어요. 제발 데려오라고 의사가 한 거예요.
*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를 존경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은 아들딸을 많이 낳겠어요 안 낳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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