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8.4(화) 중앙수련원, 복귀 심정권을 어떻게 이루느냐?
- 일본 종족메시아 수련회. 일본어.
234-084 선생님은 어머니한테 얘기한 거예요. "절대복종해야 돼. 해와 대신으로 선 당신은 무슨 한, 어떤 괴로움이 있더라도 괴롭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괴로우면 혀를 깨물어, 입술을 깨물어!" 하면서 아무도 모르는 눈물을 흘리면서 위로한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뒤에 바싹 붙어서 따라와라!. 한 발짝만 벗어나도 당한다." 하는 이것이 선생님의 교육이에요. "어차피 선생님은 세계의 십자가를 지고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싸움터로 나가는 남자다. 그 뒤를 그림자처럼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해와, 어머니다." 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데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전부 다 핍박한다구요. 영계도 전부 다 반대합니다. 그 반대받는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는 사람들도 전부 다 반대를 받습니다.
'참어머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년간에 12아들을 안 낳으면 안 된다. (0) | 2016.05.18 |
---|---|
참어머님 말씀 2016.5.6. - "대모님 탄생 103세가 되기 전날 합장을 시켜드렸다." (0) | 2016.05.15 |
일본 충효가 특별 오찬 참어머님 말씀. 2015.12.6. - "개개인이 부모님과 하나된 자리에서 정성을 들이게 되면 대모님의 역사는 여러분 스스로가 체험할 수 있습니다." (0) | 2015.12.14 |
참어머님의 완성 8과정 (0) | 2015.10.11 |
피스 팰러스 성별식 축도. 2015.5.28. (0) | 2015.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