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선생님은 어머니한테 얘기한 거예요. "절대복종해야 돼."

true2020 2016. 3. 3. 17:02

▣ 1992.8.4(화)  중앙수련원, 복귀 심정권을 어떻게 이루느냐?

- 일본 종족메시아 수련회. 일본어.

 

234-084 선생님은 어머니한테 얘기한 거예요. "절대복종해야 돼. 해와 대신으로 선 당신은 무슨 한, 어떤 괴로움이 있더라도 괴롭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괴로우면 혀를 깨물어, 입술을 깨물어!" 하면서 아무도 모르는 눈물을  흘리면서 위로한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뒤에 바싹 붙어서 따라와라!. 한 발짝만 벗어나도 당한다." 하는 이것이 선생님의 교육이에요. "어차피 선생님은 세계의 십자가를 지고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싸움터로 나가는 남자다. 그 뒤를 그림자처럼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해와, 어머니다." 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데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전부 다 핍박한다구요. 영계도 전부 다 반대합니다. 그 반대받는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는 사람들도 전부 다 반대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