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인들이 어리석은 것이, 어디 가서 전도를 해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타락론' 이 어떻고 한다구요. 왜 그런 얘기를 해요?
'창조원리가 어떻다' 왜 그런 얘기를 해요?
얘기할 것이 얼마나 많아요?
'아이구, 오늘 밭을 보니, 장미꽃이 피었는데, 자주빛 색으로 아름답더라. 그래서 나비와 벌들이 윙윙거리는데, 수나비를 한 마리 잡았 봤더니, 암놈이 내 손에 붙어서 수놈을 놔 주기를 기도하는 것 같아서 놔 주었다.' 고 하며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수놈 암놈은 다 좋아하는 거예요.
당신은 수놈이냐, 암놈이냐? 해서, 수놈이다 하면 당신도 암놈 좋아하지?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창조원리를 얘기하는 거예요.
'천지창조가 이렇게 이렇게 묘한 것이다. 이렇게 되어서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이다.'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무슨 창조원리가 뭣이고, 타락원리가 뭐라고 하면, 직격탄을 맞아서, '아이구, 나 죽는다!' 한다구요. 왜 그런 얘기를 해요?
'물이 슬슬 흐르면서 소리를 낸다. 바람이 부니까 물결이 친다'
'왜 높고 낮아?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이다.' 하면서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거라구요. 19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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