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회복할 수 있는 길 - 4가지.

true2020 2015. 4. 30. 17:03

1. 은혜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은?

- 한 번 기도한 것을 열 번 이상 실천하는 데 있다.

 

1967.5.11(목) 전본부교회. 기도와 실천.  

- 제2차 세계 순회를 앞두고 열린 집회.

- 이초남 민경식 씨 간증 후의 말씀.

 

017-346 은혜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은 한 번 기도한 것을 열 번 이상 실천하는 데 있다. 은혜스러운 생활을 하려면 간절하고 애끓는 마음으로 사람을 그리워해야 한다.

 

* 은혜를 회복하려면 기도하고 실천해야 한다. 기도를 못 했어도 실천하면 기도한 입장에 선다. 한 번 기도하고 열 번 실천하면 열 번 기도하고 실천한 입장에 선다.

 

 

2. 은혜를 유지하는 방법이 뭐냐?

- 심정에 사무치는 흠모의 정열이 있어야 된다.

 

1968.8.18(월) 행복의 세계가 온다. 춘천교회.

159-311 은혜를 유지하는 방법이 뭐냐 하면 우리가 아무리 편안할 때라도, 혼자 지낼 때에도 하늘을 대할 때는 내 마음의 아픔과 심정에 사무치는 흠모欽慕의 숨은 정열이 있어야 되고 그리워하고 갖고 싶고 보고 싶은 마음이 언제나 떠나지 않아야 돼요. 이것이 식어지면 하늘 가는 길을 갈 수 없다 이거예요. 

 

만일에 크나큰 은사를 줘 가지고 그러한 입장에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지탱하지 못하고 잃어버린 사람은 은혜의 생활을 다시 하기 힘들어요.

 

* 인간들이 책임을 못 하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사탄 앞에 참소받는 조건이 되기 때문에 그럴 때는 은혜를 거두어 갑니다. 그 사람에게 줬던 은혜를 남기지 않고 몽땅 거두어 갑니다. 몽땅 거두어 가게 되면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쌓은 공적의 터전까지 몽땅 옮겨진다이거예요.  

 

3. 하나님과 먼 거리에 있는 감이 든다면

1) 명령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무한히 회개.

2) 하나님을 중심 삼고 출발해서 나를 중심 삼고 결과를 맺어서는 안 된다.

3) 옛날에 충성하던 그 시대를 다시 한번 회상. 사랑과 생명을 투입하라.

 

1970.6.14(일) 정지와 전진. 전본부교회.

032-026 그러면 오늘 우리 타락한 인간들이 가야 할 길은 어떤 길이냐? 회개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의 길을 찾아 나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가 나라를 사랑한다는 말은 있을 수 없고 회개하지 않는 자가 세계를 사랑한다는 말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회개할 수 있는 인연은 어디서부터 찾으냐?

 

* 그분은 친구 중의 친구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어버이 중의 어버이로서 나타나시는 분입니다. 그분을 몽땅 사랑하는 것은 그분이 사랑할 세계와 그분이 사랑해야 할 하늘땅을 사랑할 수 있는 권내에 돌입하는 것이 됩니다. 그분과 더불어 인연을 맺지 않고는 사랑하려야 사랑할 수 없는 것이 우리 타락한 후손들임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수많은 종교 지도자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 종교 지도자 가운데서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최고의 스승의 이름으로 최고의 친구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그 메시아를 만나는 것은 타락한 인간에게 최대의 행복이요 그분을 만나는 자리는 최고의 영광의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인류 역사는 그곳을 향하여 찾아 나왔습니다.

 

세계를 찾기 전에 그분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그분을 모시고 생활하면 그 가정은 천국권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중심 삼아 가지고 그분을 모시고 충의 도리를 하게 되면 그 충의 인연을 통해서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런 분이 있다면 그분을 얼마나 똑똑히 아느냐 또 그분이 명령을 하면 그 명령을 내가 얼마만큼 받아들이고 따를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분이 백 만한 가치의 명령을 하면 그것은 백이라는 가치의 자리에서 명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 만한 가치를 지니고 명령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 명령에는 사랑의 마음과 생명력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명령에 따라 움직이지 못하고 그 명령과 더불어 전진하지 못하면 말할 수 없는 불행의 요건이 앞길을 막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어떤 명령이 내려졌는데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면 그 실천하지 못한 것이 그와 관계를 맺고 그와 가야 할 모든 길을 막아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백 만한 가치의 명령을 했더라도 천 만한 가치를 지니고 명령을 했기 때문에 그것을 불신하고 불순종한다면 크나큰 손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이 손해를 메우기 위해서는 그 명령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무한히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이상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정당한 이치입니다.

 

* 여러분들이 뜻의 길에 들어섰던 과거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맨 처음 뜻을 알았을 때에는 죽을지 살지 모르고 따라 나왔습니다. 그때는 명령이 내리기 전에 갔고 생명을 버려야 할 곳에 "가라!" 하면 생명을 투입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때에는 자기의 생명 이상으로 뜻을 사랑하고 흠모하였기에 하나님이 같이 하신 것입니다. 생명 이상 뜻을 중요시하지 못하는 입장에 서면 하나님은 떠나십니다.

 

왜? 하나님이 뜻에 영원한 생명을 투입하고 영원한 사랑을 투입하셨기 때문입니다. 영원이라는 것은 한계선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 뜻에 한계선을 넘은 사랑과 생명을 투입하신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의 내용을 가진 뜻의 길을 연결시켜야 하는 하나님은 인간이 그 뜻과 일치되지 못한 자리에 서면 찾아오시려야 찾아오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 여러분들 중에 은혜를 잃어버리고 하나님과 먼 거리에 있는 감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옛날에 충성하던 그 시대를 다시 한번 회상하고 정성을 기울이던 그 자리를 다시 한번 회상하고 그 싸움터를 다시 찾아가 그 이상의 정성과 그 이상의 생명력을 투입하고 사랑을 투입해야 합니다. 그런 자리를 찾아가기 전에는 전진적인 생명력, 발전적인 은사권을 차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032-029 여러분은 통일교회가 발전하는 사실을 바라보고 무한히 고마움을 느낌과 동시에 자신의 부족함을 느껴 가지고 "오늘은 이렇지만 나에게도 힘을 주소서" 해야 합니다.

 

가을 절기면 가을 절기로 끝내고 겨울 절기면 겨울 절기로 끝낼 것이 아니라 나의 깊은 속에 깃들어 있는 내일의 봄날을 맞이하여 활짝 피어날 수 있는 생명력과 사랑의 힘을 찾지 못하면 여러분이 가는 길은 끝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그런 입장에 있거든 세상에 가장 귀한 것을 한꺼번에 잃어버린 불쌍한 자신인 것을 다시 한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그런 자신인 것을 깨닫게 될 때 자식이 죽어 슬퍼하는 것 이상 혹은 남편이나 아내가 죽어 슬퍼하는 것 이상, 자기 가정이 파탄되어 슬퍼하는 것 이상 또 국가가 세계가 파탄되어 슬퍼하는 것 이상 슬픔을 느끼고 최대의 것을 잃어버렸다고 말할 수 없는 슬픔을 안고 "하늘이여, 이 불쌍한 사람들 동정하여 주시옵소서" 하는 자리, 그 동정을 구하는 모습이 누구보다도 처량하고 비참한 자리에 가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자기가 대하던 기준에서 떠났던 하나님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032-031 오늘날 통일교회 신도들이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중심 삼고 출발해서 나를 중심 삼고 결과를 맺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나로부터 출발하여 나에게서 결과를 맺는 것보다 더 나쁘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이 가롯 유다에게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다"고 한 것은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차라리 몰랐으면 더 좋았을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출발은 하나님으로부터 하였다가 자기를 중심 삼고 끝을 보면 자기 일신뿐만 아니라 자기의 일족까지 망하게 합니다.

 

* 타락이 무엇이냐? 우리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하지 못한 것입니다. 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끝을 맺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소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하늘을 중심 삼고 끝을 맺는 것입니다.

 

032-032 신앙길에 들어선 사람들은 자기를 중심 삼고 화내는 것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러니 화내지 마십시오. 화내지 말아요. 하나님을 믿고 나가는 데 있어서 자기의 욕심을 중심 삼고 화를 냈다가는 몽땅 걸려 버립니다.

 

* 여러분은 자신이 정지하고 있는가 전진하고 있는가 아니면 후퇴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고 여러분들이 다시 한번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옛날에 뜻을 중심 삼고 안타까워하며 전진했던 그 이상의 마음을 어떻게 연결시킬 것이냐? 그것은 별거 아닙니다. 반대의 자리에 찾아가면 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생활했던 그 반대의 길로 가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 삼고 10년 동안 나왔으면 자기를 부정하는 놀음, 자기를 제물로 삼는 놀음을 10년 이상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자리를 넘어설 수 없는 것입니다.

 

032-034 오늘날 때가 가까운 이 시점에서 여러분들이 새로이 출발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의 사명을 하는 사람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의 고충을 나의 고충 이상으로 느끼는 자리, 그의 슬픔을 나의 슬픔 이상으로 느끼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참된 생명과 참된 사랑을 그와 더불어 나누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누구보다 더 나를 더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그를 더 사랑하는 자리, 누구보다도 그를 위해 모든 것을 투입하는 자리에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체는 잃어버리는 것이지만 그것이 그에게 심어져 싹이 나고 열매를 맺을 때에는 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귀한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4. 주체되시는 하나님과 공명을 느끼지 못하는 자리에서는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1) 하나님이 이 일을 바라보고 계신다.

2) 하나님이 이 일에 먼저 개입해 계신다.

3)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박혀 있다. 그 뜻을 중심 삼고 내가 접선하는 순간이다.

 

1971.2.7(일) 체휼 신앙의 중요성. 전본부교회.

040-278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명상의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좋은 것을 그리며 명상을 하라는 것입니다. 명상을 할 때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 마음을 둥글게 해서 하나님이면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본성과 내 본성이, 봄 절기에 해당하는 사람은 봄 절기의 주체되는 하나님과 더불어 그 성품을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완전히 공명될 수 있는 마음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이렇게 공명되는 내용을 중심 삼고 자기가 요구하는 목적을 대하게 될 때는 반드시 하나님이 같이하십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공명을 느끼지 못하는 자리에서 어떠한 일을 대하게 될 때는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일을 바라보고 계신다. 나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을 내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관계를 맺고 있다, 이 일에 하나님이 먼저 개입해 계신다,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박혀 있다, 지금은 그 뜻을 중심 삼고 내가 접선하는 순간이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나 혼자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일이면 일 자체를 중심 삼고 볼 때에 거기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먼저 성립되어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