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과 의무감만으로는...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기쁨이 없기 때문이다.
감사와 행복감이 없으면 전도 못한다.
행복을 나누려고 하는 우리인데, 자기가 행복을 주장 못한다면 설득력이 없다.
진짜 이 길에 감사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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