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창조

하나님의 속성- 4가지.

true2020 2014. 6. 12. 15:16

▣ 1959.7.12(일) 아버지와 나. 전본부교회.

007-064 하나님의 속성을 지니지 않은 인간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인간도 그런 것입니다.

 

▣ 1970.2.26(목) 화동의 중심체. 구리시 수택리 통일산업.

- 제1회 협회 본부직원 수련회.

 

029-128 우리 원리에서 말하듯이 완전한 중심은 완전한 상대를 창조합니다.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상대적인 요인을 벗어나서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존재하는 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기 마련입니다.

 

다시 말해서 완전한 주체가 있으면 상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속성을 지니고 우주 가운데 존재하기 때문에 창조의 원칙에 의해 상대적으로 존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1. 自由. 平等, 博愛

 

▣ 1958.10.12(일) 하나님이 찾으시려는 자유와 해방과 통일. 전본부교회.

004-317 오늘날 우리의 역사노정을 회고해 보면, 중세 봉건사회 이후에 인문주의를 중심 삼고 자유와 평등과 박애의 사상을 고취해 나왔습니다.

 

그러면 본래의 자유와 본래의 평등, 본래의 박애, 이 모든 속성은 누구의 속성인가? 그것들은 바로 하나님의 속성이라는 것입니다.  

 

2. 사랑과 절대, 유일, 불변, 영원 

- 자르딘 제2선언

 

▣ 1998.10.11(일) 파라과이. 

- 국가메시아 수련회. 

 

296-033 그다음에 제2선언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의 속성이에요. 하나님의 속성이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이니까 하나님이 전폭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상대가 되기 위해서는 나도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상대적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부모가 되어야 하고, 자녀도 그렇고, 남편도 그래야 돼요. 가정이 전부 다 그래야 돼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이에요. 

 

▣ 1991.11.12(화) 초점과 화합. 도원빌딩.

- 재단 이상장 이취임식.

 

223-261 요즘 사람들이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말하기를 하나님은 절대적이요, 전지전능하시고 무소 부재하시고 유일무이하시고 그다음에 영원불변하다고 하는데 절대적이어서 뭘 하는 거예요? 유일해서 뭘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유일한 거하고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큰 문제라구요.

 

전지전능하면 뭘해요? 무슨 관계가 있느냐 말이에요. 영원불변하면 뭘 해요? 하나님 자신에게는 좋지만 우리에게 하등의 관계가 없다면 그거 사된 것이에요. 필요 없는 것입니다. 맹목적인 신앙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전부 가려 주어야 됩니다.  

 

 

▣ 1976.2.8(일) 축복. 전본부교회.

083-190 그가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면 나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상대적인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권한이 사랑에서만 있기 때문에 이 사랑을 하나님의 속성을 대표한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을 뭐라구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1970.12.13(일) 참을 찾아서. 전본부교회.

036-303 사랑이 있어야 평등이 벌어집니다. 그래야 아하, 불행도 올 수 있는 거구나" 하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곧 사랑은 아닙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속성에 불과합니다.

 

통일성과 보편성을 중심 삼고 원활하게 해 주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모든 것이 완성으로 끝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해도 하나님이 섭섭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1986.3.2(일) 영원한 상속자. 본부교회.

141-281 하나님 자체는 변하지 않는데 그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중심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속성을 두고 보면 영원성 불변성 유일성 등이 있지만 거기에는 사랑성 정서적인 성품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무엇이 변치 않느냐? 무엇을 중심 삼고 하나님도 살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영원성은 마찬가지라구요. 불변성도 마찬가지이고 유일성도 마찬가지예요. 그 유일성 가지고 살려고 하겠어요, 하나님이?

 

그러면 하나님은 뭐 가지고 살려고 하겠어요? 하나님도 살아야지요? 하나님이 인격적인 신이라면 말도 해야지요? 또 만져 보면 기분도 좋아야지요? 목석같으면 무슨 사는 재미가 있겠어요?

 

"하나님께 무엇을 중심 삼고 살겠습니까?" 하고 물어볼 때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대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뭐냐?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 삼고 살고 싶다"라고 한다는 거예요. 이 말이 틀려요? 이것은 萬古不變의 진리입니다.

 

▣ 1986.3.3(월) 하나님이 바라는 안보.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국제승공연합 성북 성동 종로 중구 통지부장 안보결의대회.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절대적인 존재요, 불변의 존재요, 유일적인 존재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의 주체입니다.

 

▣ 1986.3.8(토)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국제승공연합 서울시 통지부장 승공교육 및 결의대회.

 

142-134 사랑만이 강하다면 제일 강하고 사랑만이 귀하다면 제일 귀하고 사랑만이 변하지 않는다면 제일 변하지 않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이 유일 절대 불변인 것처럼 영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불변해야 돼요. 영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만이 유일이야!" 그러면 좋겠지요? 사랑만이 유일이라야 내 사랑 제일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유일이 돼야 돼요. 사랑만이 절대적이어야 돼요.  

 

▣ 1993.3.23(화)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미국 세계선교본부.

246-051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 삼고 첫째가 자녀의 사랑입니다. 둘째가 형제의 사랑, 셋째가 부부의 사랑, 넷째가 부모의 사랑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이것이 어디에서 나타났느냐 하면 하나님에게서 나타난 것입니다.

 

▣ 1996.8.4(일) 천지부모와 완전 일체 가정시대. 벨베디아.

279-145 하나님의 속성이 그래요. 절대적인 분, 유일적인 분, 불변적인 분, 영원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4대 속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모든 창조는 절대적이고 유일한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절대적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자기 자신을 그 위치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유일한 거예요. 어디에서 마음대로 섞여지지 않아요. 모든 종의 구별이라든가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유일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불변하고 영원한 것입니다.

 

279-147 그런 의미에서 모든 존재는 개성진리체라는 것입니다. 개성진리체예요. 모든 것의 개성이 진리를 중심 삼고 이런 원칙에서 완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1997.1.1(수) 참부모님 자랑과 사랑은 360만 쌍 축복 완수. 상파울루 교회.

- 제30회 참하나님의 날 0시 집회.

 

 

280-184 하나님의 속성을 두고 보면 하나님을 절대적인 분이고 유일 불변 영원한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도 절대적이요, 유일 불변 영원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가 되면 그 하나된 대상도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한 몸을 이룰 수 있는 거예요.

 

3. 자랑하기를 좋아한다.

 

▣ 1961.7.17(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11-184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나님의 속성을 따져 보면 자랑하기를 참 좋아하십니다. 세상에 그렇게 자랑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랑은 끝이 없습니다.

 

창조까지 하신 분이시니 그럴 수밖예요. 하나님은 최고로 자랑하기를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4. 성상과 형상, 마음.

 

▣ 1986.6.7(토) 세계선교본부

- 제24회 참만물의 날.

 

146-098 여기 통일교회에서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성상이니 형상이니 하는 말, 하나님이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다는 말은 놀라운 말이라구요.

 

그래, 그걸 심었다구요. 그 심은 것이 창조다 이거예요. 창조가 뭐냐? 그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내적 성상, 외적 형상을 심은 것이 창조다 이거예요. 두 성품의 존재를 심었기 때문에 나타났다는 거예요.

 

심었기 때문에 열매로 나타났다 이거예요. 그러니 남자만으로도 영원히 미완성이요, 여자만으로도 영원히 미완성이라는 거예요.

 

왜 심었느냐? 왜 심었느냐? 왜 지었느냐 하는 문제를 보게 되면 사랑 때문에 지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뿌려진, 심어진 이 사람, 아담 해와가 완성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완성의 길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갈라 놓은 거예요. 이것으로서는 완성이 없어요. 이것으로서는.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 자신도 완성할 수 없다는 거예요.

 

▣ 1986.1.5(일) 천국은 나의 소유. 본부교회.

137-345 이 몸뚱이가 마음을 얼마나 끌고 다니며 못된 짓했느냐 이거예요. 마음은 울고 다니지요? 마음이 언제나 마음 모르게 해요?

 

이놈의 마음은 말이에요, 새벽에 고단하게 자다가 눈을 번쩍 떠 가지고 아이고, 뭐 이거 해서 나쁜 생각하게 되면, "요놈의 간나야, 집어치워. 요놈의 자식아 집어치워" 대번에 즉각적으로 통고하는 거예요. 

 

마음 모르게 해요? 마음 모르게 나쁜 짓 해요? 응, 응? 못 한다구요. 그러기에 마음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속성이에요. 제2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거예요.

 

이것은 내가 주관 못해요. 영원히 내가 주관 못해요. 하나님은 주관할 수 있는데 몸뚱이는 주관 못 해요. 그런데 이 몸뚱이가 주관했으니 타락한 인간이라 이거예요   

 

▣ 1992.4.9(목) 만국 복귀와 만민 해방. 중앙수련원.

- 일본 기성가정 성주식. 일본어.

 

229-045 여러분들 몸에는 세포가 4백조 개가 있는데 그것들이 서로 충돌해요? "아이고, 나 죽는다! 전쟁이다!", 그런 것이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확장한 것이 우주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리고 하나님의 인격적인 완성 실체로서 전개된 것이 자기 자신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대표적으로 전개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 세포는 하나도 서로 충돌하지 않아요. 그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호흡하는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들도 똑같은 성질을 가지고 균형을 취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해 보면 이 대우주가 나라고 생각되는 거예요. 이 우주와 내가 대응관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