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더 테레사Theresa Tgnes Gonxha Bojaxhiu
* 1910.8.27 ~ 1997.9.5 유고슬라비아 출생
* 1928 로마 가톨릭 수녀가 됨. 테레사로 개명. 이후 인도로 이주.
* 1946 콜카타에서 다즐링으로 가던 기차 안에서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것은 로레타 수녀회에서 나가 거리에서 고통받는 인도의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것은 수녀로 자신을 부르신 신이 다시 한 번 자신에게 임무를 준, 부름심 속의 부르심이라고 했다.
* 1946 사랑의 선교회 설립
* 1948 교황 비오 12세로부터 수도원 외부 거주 허가를 받아 인도의 거리로 나감. 수녀복을 벗고 인도의 흰색 사리를 입었다.
흰색 사리는 인도의 여인 중 가장 가난하고 미천한 여인들이 입는 옷이었는데 이 옷은 훗날 테레사 수녀를 상징하는 옷이 되기도 하였다.
* 1950 인도로 귀화
* 1962 막사이사이상
; 필리핀 전 대통령 Ramon Magsaysay Award을 기리기 위해 1957.4 제정된 국제적인 상,
: 아시아의 노벨상으로도 불린다.
* 1979 노벨 평화상
상금을 받으면서 "이 돈으로 빵을 몇 개 살 수 있을까?" 라고 했다. 상금은 콜카타의 가난한 사람을 위해 모두 썼고 시상식의 만찬을 거부하고 그 비용으로 가난한 사람을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세계평화를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기자의 질문에 "집에 돌아가 가족을 사랑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 1997.9.5 캘커타에서 사망. 9월13일 인도 국장으로 장례
* 2003. 10.19 교황 바오로 2세에 의해 복녀의 반열에 오름
▶명언
* 신은 우리에게 성공을 요구하지 않는다. 신은 다만 우리가 노력하기를 바라고 있다.
* 생각할 시간, 기도할 시간, 웃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것이 영혼의 음악입니다.
* 살아가면서 장애물에 직면하게 되면 그것은 신이 내려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기쁜 마음으로 풀어 보세요.
* 물질이 우리의 주인이 되었을 때 우리의 삶은 참으로 빈곤해집니다.
* 고통은 성장의 법칙이며 우리의 인격은 거센 폭풍우와 긴장 속에서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찾아오는 고독감은 빈곤 중에서도 가장 큰 빈곤입니다.
* 용서함으로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 네가 만일 정직하고 성실하다면 사람들은 너를 속일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성실하라.
* 네가 가진 최고의 것을 주라. 물론 그것은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최고의 것을 주라.
* 서로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오.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 우리 모두 미소를 지으면서 만납니다. 미소는 사랑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 서로에게 미소를 보내세요. 당신의 아내에게, 당신의 남편에게, 당신의 아들에게, 서로에게 미소를 지으세요.
그가 누구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소는 당신으로 하여금 한 차원 더 높은 사랑을 알게 해 줄 것입이다.
* 사랑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고 내 주변 사람들을 보살피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 저는 결코 큰 일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할 뿐입니다.
*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많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 사랑에 대한 배고픔은 빵에 대한 배고픔보다 더 강렬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물질의 빈곤이 아니라, 사랑의 빈곤입니다.
* 하나님께서 창조한 존엄한 인간을 짐승처럼 죽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됩니다.
* 신이 당신을 어디에 데려다 놓든, 그곳이 당신이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
*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만큼 사랑을 쏟고 있으냐 입니다.
* 사랑은 고결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허리를 숙이고 상처와 눈물을 닦아 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저를 통하여 이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 열정적인 사랑은 계산하지 않고 오로지 주는 것입니다.
* 사랑의 반대는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입니다.
* 가난한 사람은 어디에든 있지만 가장 가난한 사람은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 아프도록 사랑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더 큰 사랑만이 남습니다.
* 그대 발길이 닿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라도 사랑을 전파하십시오.
* 세상이 어둡다고 저주하지 말고 당신이 먼저 작은 촛불을 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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