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死 人生 愛

자살하겠다는 것은 하나님을 죽이겠다는 말이요 부모를 죽이겠다는 말이요 땅을 죽이겠다는 말입니다. 그건 죄 중에 제일 큰 죄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true2020 2013. 10. 7. 16:07

▣ 1974.6.16 (일) 미국 벨베디아 수련소.

- 아버지의 날

 

072-188 여러분 가운데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사람이 있으면 한번 손들어 봐요. 혹은 과거에 그런 그렇게 생각해 본 사람···.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많을 거예요.

 

* 자살하겠다는 것은 하나님을 죽이겠다는 말이요 부모를 죽이겠다는 말이요 땅을 죽이겠다는 말입니다. 그건 죄 중에 제일 큰 죄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죄 중에 그런 죄가 없다는 거예요.

 

1974.11.10(일) 나는 진실로 필요한가. 벨베디아.

074-030 그렇기 때문에 제일 변할 수 없고 제일 貴한 父母가 나를 必要로 하고 또 그런 相對가 나를 必要로 하고 兄弟가 必要로 하고 家庭이 必要로 하고 나라가 必要로 하고 世界가 必要로 하고 靈界와 이 온 宇宙가 必要로 하고 하나님까지도 나를 필요로 하는데, 내가 왜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거예요. 부모 그다음엔 상대 그다음엔 형제 그다음엔 가정 나라 세계 영계 하나님···.

 

자, 그러면 "아, 나는 필요 없는 사람이다" 이렇게 될 때는 그 전부에 대해 범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부모에 대한 범죄요 미래의 부부에 대한 범죄요 형제에 대한 범죄요 가정과 나라와 세계와 하늘땅에 대한 범죄요 하나님에 대한 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는 그런 사랑의 법도를 어기려고 하는 존재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자살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거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꿈에도 그건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경의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여러분이 어려울 때는 이거 생각해 봐요. 歷史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 原則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극히 깊은 자리, 제일 깊은 여기에 떨어진다고 해서 落心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게도 希望이 있다는 것입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내가 어떤 존재라는 걸 알았다구요. "내가 이렇게 필요한 존재인 줄 나는 미처 몰랐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