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생쥐, 초파리 실험서 입증. 2012.7.
영국 노화 연구진이 음식물 섭취량을 줄이면 수명이 2,30%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고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언론이 보도.
신문에 따르면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건강노화연구소 매튜 파이퍼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이 쥐의 먹이를 40% 줄였더니 수명이 2,30% 더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퍼 박사는 인간으로 치자면 20년이나 된다고 말했다. 이같은 경향은 초파리, 생주, 대형 래브라도 犬 등 연구진이 실험한 모든 생물체에서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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