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덜 먹으면 수명 2, 30% 길어진다.

true2020 2012. 7. 15. 16:44

영국-  생쥐, 초파리 실험서 입증. 2012.7.

 

영국 노화 연구진이 음식물 섭취량을 줄이면 수명이 2,30%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고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언론이 보도.

 

신문에 따르면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건강노화연구소 매튜 파이퍼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이 쥐의 먹이를 40% 줄였더니 수명이 2,30% 더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퍼 박사는 인간으로 치자면 20년이나 된다고 말했다. 이같은 경향은 초파리, 생주, 대형 래브라도 犬 등 연구진이 실험한 모든 생물체에서 비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