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철 전 통일교육원 원장
* 남산 고등중학교
* 김일성 종합대학교 경제학
* 1987년 28살 때 김일성 경제학부 교수
* 1994년 중국 텐진 닌카이 대학에서 교환 교수로 재직 중 망명
* "한국에 와 제일 힘들었던 것이 뭐냐?" 사람을 비판하는 습관이 제일 힘들었다.
* 생활총화?
- 북한에서 주민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게 하는 비판 모임
- 호상비판(동료를 비판하는 것)
- 자아비판
: 초등학교 2학년에서부터 대학교, 기업소까지 모든 생활 영역에서 실시.
: 한 주간 자신의 행동을 주체사상에 비춰 반성한 뒤 다른 조직원에 대하누 비판도 반드시 해야 한다.
: 일주일에 한 번씩 평생 한다. 그게 쌓이다 보면 남을 공격하는 데서 아무런 죄의식을 못 느끼게 된다.
* 북한은 총화의 나라다. -> 회개나 고해성사와 비슷해서 당황.
* 일일총화
- 주간 총화(생활총화)
- 월간 총화
- 연간 총화
* 거짓말은 배신의 첫걸음이다.
* 유일사상 10대 원칙 , 책 한 권량
* 김일성 교시를 기준 삼아 없는 죄도 만들어서 비판하는 것이 힘들다.
* 생활총화-> 잘못을 드러내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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