儀式·傳統

8대 명절

true2020 2011. 8. 5. 17:15

 

엄청난 축복을 받고도 여러분들은 그 가치를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귀한 황태자로 태어났어도 철없는 어린 시절에는 그것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 그러면 우리 통일교인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명절을 중심 삼고 가정의 전통을 수립해야 되겠습니다.

 

 

▣ 1969.1.1(수) 하나님의 날의 본의. 전본부교회.

- 제2회 참하나님의 날.

 

022-025 이렇게 엄청난 축복을 받고도 여러분들은 그 가치를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귀한 황태자로 태어났어도 철없는 어린 시절에는 그것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인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날을 중심 삼고 가정의 전통을 수립해야 되겠습니다. 부모의 날을 중심 삼고 가법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자녀의 날을 중심 삼고서는 하나의 질서를 세워야 하겠습니다.

 

이 날을 기념하는 데 있어서는 세상의 어떤 명절보다도 정성을 들이고 기뻐하며 맞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가정의 전통의 기원은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날들을 축하하는 전통을 세워 자기 천추만대 후손에 이르도록 천적인 기법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이만큼 자랐으니 자신이 하늘의 왕자이고 하늘나라의 무리인 것을 알아서 자기의 모든 환경에 대한 예법을 갖추어 자기의 본분을 수행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축복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그런 것을 모르고 있어요.

 

이제 여러분이 하늘의 왕자이고 하늘나라의 무리인 것을 알고, 자기의 모든 환경에 대한 예법을 갖추어 자기 본분을 수행해야만 합니다. 축복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그런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통일교인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날을 중심 삼고 가정의 전통을 수립해야 됩니다. 부모의 날을 중심 삼고 가법을 세워야 합니다. 자녀의 날을 중심 삼고서는 하나의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1. 가정의 날까지 복귀하여야 복귀 역사가 종결되는 것입니다.

 

▣ 1968.1.1(월) 축복가정과 하나님의 날. 전본부교회.

- 하나님의 날 선포하시기 전 말씀.

 

019-174 여러분이 하나님의 날을 맞이하고 가정의 날을 찾으려면 무엇을 해야 되는지 알고 있습니까? 그것은 여러분이 120가정 이상을 전도해서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나가지 않고는 가정의 날을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 중심 삼고는 그런 날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축복받은 부부는 절대 헤어질 수가 없습니다. 멋진 가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정으로 말미암아 종족에 편성되고 그 가정으로 말미암아 국가가 구성되고 그 가정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살아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을 중심 삼아 제3이스라엘 민족이 벌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순서로 세워지고 나중에 가정의 날이 세워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한꺼번에 다 세워져야 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아담 가정이 타락함으로 부모를 잃어버렸고 자녀도 잃어버렸고 만물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하여 결국은 하나님이 이상하셨던 창조 이상의 사위기대를 완성할 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찾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의 날까지 복귀하여야 복귀 역사가 종결되는 것입니다.

 

2. 선생님의 사명은 선생님 일대에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이 날을 이 땅에 세우는 것이다.

 

1963.11.1(금) 전본부교회. 최후의 승리자.

013-101 선생님의 사명은 선생님 일대에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이 날을 이 땅에 세우는 것이다.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은 이미 세웠으니 하나님의 날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은 전 인류가 지켜야 할 날이다.

 

세계적으로 맞이하여 전 인류가 지켜야 할 날이 바로 하나님의 날이다.

 

▣ 1971.12.29(수) 통일교회사 3. 워싱턴, D.C.

052-188 그래서 선생님의 사명은 새 전통 새 도덕 새 생활방식을 확립하는 것이고 그리하여 비록 선생님이 수천만 명을 잃을지라도 그들의 생명을 걸고서라도 선생님은 새 전통 새로운 문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선생님 같이 여러분도 그런 식이 되어야 합니다.

 

3.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1) 인류 역사가 본래 하나님의 날로 시작되어야 했다. 

 

1963.11.16(토) 전본부교회. 참자녀가 돼라.

- 제4회 참자녀의 날.

 

013-125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자녀의 날, 부모의 날, 만물의 날은 필요 없었을 것이다.

 

인류 역사가 본래 하나님의 날로 시작되어야 했다. 그러나 이 타락한 세계를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복귀시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개인으로부터 가정 사회 국가 세계에 이르기까지 섭리를 점차적으로 발전시켜 나오셨던 것이다.

 

2)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그리고 만물의 날은 동시에 세워졌을 것입니다.

 

▣ 1971.12.26(일) 통일교회가 지상에서 예수님의 책임을 계승하여 해결하려는 것. 워싱턴, D.C.

052-131 만일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그리고 만물의 날은 동시에 세워졌을 것입니다.

 

4.  축복가정은 자기 나름의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 1972.5.7(일) 참부모와 우리들. 동경교회.

- 제3차 세계 순회.

 

055-161 축복받은 가정은 부모의 날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 나름의 부모의 날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고 자기 나름의 자녀의 날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나름의 만물의 날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고 자기 나름의 하나님의 날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선생님과 비교하면 선생님은 세계적이지만 여러분들은 종족적 혹은 민족적 승리를 해서 국가 기준까지 올라가야 한다. 국가 기준까지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여러분들의 사명이다.

 

 

8대 명절은 천력으로 기념

- 2010년 천력 발표. 하나님의 날을 음력 설날로 세우다. 

 

1. 참하나님의 날 1968.1.1. 선포.

 

2. 참부모님 탄생일 천력 1920.1.6. (한학자 참어머님 1946.1.6.)

선학 피스 페스티벌 8일간 ; 천지인참부모님 탄신일(전력 1.6) ~ 기원절 (천력 1.13.)

 

3. 참부모의 날 천력 1960.3.1. (약혼 기념일) 선포

 

4. 참자녀의 날 1960.11.19. (천 10.1) 선포

 

5. 참만물의 날  1963.7.26 제정 (천 6. 6 -> 천 5.1. 기념)

 

6. 하나님축복영원선포의 날 (7.1절) 1991.7.1. 제정

 

7. 천지부모천주안식권선포의 날 (7.8절) 1997.8.9. 선포

(천 1997년 7월 7일 7시 7분 7초. 참아버님 77세)

 

8. 천주통일국개천일 1988.10.3. 선포

 

 

문선명 천지인참부모천주성화  천력 2012.7.17(양력 2012년 9월 3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