儀式·傳統

입회원서

true2020 2010. 11. 23. 23:30

입회원서

 

여러분은 하늘나라의 공무원이요, 입회원서를 낸 협회원은 국민이다. 1966.7.4

 

아벨은 가인과 부모를 복귀해야 한다.  자기의 일신을 편안하게 할려고 한다면 그것은 불효다. 섭리가 끝나는 날까지 고생을 해야만 사탄의 참소를 면할 수 있고 지옥도 피할 수 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일 때 자기 마음이 아닌 것을 느꼈다. 오늘의 한국인이 선악을 완전히 분별하지 못한 상태이나 마음이 동하여 입회원서를 내게 되면 그 조건으로 그들은 하늘편에 서게 된다. 1967.2.1

 

입회원서를 받을 때는 방 안에서만 받지는 말라. 입회원서을 받기 위해서는 산꼬대기에라도 가라는  것이다. 이웃의 이집 저집을 다니면서 받으라는 것이다. 1970.11.22

 

나라를 세우는 데에는 별의별 죽음의 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나라를 찾다가 비참하게 죽은 사람은 그 나라의 애국자의 왕이 되는 것이다.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애국자가 된다.  

통일교회가 무슨 뭐 흘러가는 놀이를 하기 위해서 모인 곳이 아니다.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내가 먹히느냐? 네가 먹히느냐?  내가 지느냐? 네가 지느냐? 하는 양자택일을 하는 곳이다. 둘이 공존할 수 없다. 1972.5.22

 

이건 통일교회의 무슨 교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역사를 재편성하는 것이다. 새로운 하늘의 국가를 재편성하는 것이다. 뜻으로 보면 통일교인은 공무원이 되고 입회원서를 내는 사람들은 국민이 된다. 사명이 다르다.1966.7.4

 

그 사람이 하나님을 알든 모르든 입회원서에 도장을 찍으면 넘어간다 이거다. 알겠어요? 남의 집을 이전하는 데 인감증명을 내서 도장을 찍으면 넘어간다. 인감증명이 입회원서요, 인감도장은 그 사람의 이름이다. 1976.2.1

 

3대를 앞에 놓고 입회원서를 다 받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주일날 되게 되면 친척들을 다 모으고,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을 모실 수 있는 전통을 갖게 되면 망하는 일족이 번창할 수 있는 하늘의 은사의 길이 열린다고 하라. 이걸 알아야 된다. 1990.10.14

 

나라를 찾아서 남북이 통일돼서 입적해 들어가게 될 때는 종족적 메시아의 이름을 중심삼고 120명 이상 입회원서를 받아야 된다. 120가정이다. 통일교회에서 제일 오래된 사람이 맨 꼴래미 될 수도 있다. 여러분들이 지금 복주머니 빼앗기는 줄 모르고 자기 생각하다가, 자기 여편내 생각하다가 망살이 든다 이거다. 홍성표나 곽정환이나 다 똑 같다.

시간 내서 고향 돌아가서 열심히 하라. 1990.12.25

 

선생님의 사진120집

입회원서

깃발 선한 영이 가다가 와서 쉬는 것이다. 그런 집합소다.

 

이제는 여러분 일족이 입회원서만 내게 되면 하루 저녁에 전부다 천국갈 수 있는 것이다. 모세가 가나안 복지로 출동명령을 할 때 그 명령을 받고 떠나 온 사람은 전부 다 이스라엘 선민과 같은 대우를 받았다. 만나니 무엇이니 전부 다 같이 나눠 먹었다는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자기 일족을 빨리 축복받게 해야 된다.199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