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창조 310

인간은 실체의 제2창조주라구요. 아기를 만드는 데는 하나님보다 위대하다구요. 알았어요? 인간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보다 위대하다구요.

▣1994.3.27(일)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 일본어 번역. 259-066 인간은 실체의 제2창조주라구요. 아기를 만드는 데는 하나님보다 위대하다구요. 알았어요? 인간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보다 위대하다구요. 하나님은 고생해서 한 쌍의 인간을 만들었지만 아담 해와가 결혼하면 1년에 한 마리씩 낳는다구요. 10년 20년이 지나면 20명을 낳을 수 있다구요. 인간 창조의 챔피언이 이 실체 하나님이라구요. 자녀를 만들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은 자녀를 만들기 때문에 실체의 하나님인 인간은 무형의 하나님보다 더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 왜 하나님은 두 사람만 창조했느냐? 그건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중심이 두 개, 세 개 있으면 큰일입니다. 한 쌍이 일체가 되어, 반쪽씩이니까 말이에요,..

하나님·창조 2015.11.11

하나님의 작전 - 3가지.

1. 온유 겸손. ▣ 1971.3.4(목) 중앙수련원. 전도와 정성. - 지구장 회의. 042-169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작전은 온유 겸손입니다. 온유 겸손해서 절대로 손해 보지 않습니다. 온유 겸손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 놓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손해 보지 않습니다. 대접만 받겠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이 항상 선두에 서서 전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식구가 많게 될 때, 그리고 대원들이 밖으로 나가지 말고 이제 교회에 계시라고 자리에 앉혀 놓을 때 비로소 관리해 나가야 괜찮지 처음부터 가만히 앉아서 대원들에게만 전도해 오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1) 떠받쳐서 굴복시켜야 된다. ▣ 1971.10.10(일) 인연된 통일 식구와 가정. 전본부교회. 049-196 지금까지는 내려쳐서..

하나님·창조 2015.09.25

풀도 좋아하고? 얼마나 좋아했어요? 하나님이 지었다면 하나님보다도 더 좋아해야 됩니다.

▣ 1994.8.23 (화)코디악. 축복2세 해양수련. 만물을 사랑하고 물건을 사랑해라. 263-166 그래, 일주일 동안 알래스카에 와서 수련받으면서 무엇을 생각했어요? 뭘 생각했어요? "바다는 싫어!" 하고 생각했어요? 싫어했을 때는 그 싫은 세계 앞에는 脫落됩니다. 너는 바다 앞에 패자다. 영원히 승..

하나님·창조 2015.09.16

하늘은 계시지 않는 곳이 없다. 즉 무소부재하다고 했다.

▣ 1959.12.13 전본부교회. 우리만이라도 아버지와 함께 있자. 008-180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 속에도 있는 것입니다. 하늘땅 어디를 가든지 거기에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계시지 않는 곳이 없다. 즉 무소부재하다고 했습니다. ▣ 1972.7.9(일) 섭리의 십자로. 전본부교회. 059-101 사랑을 통하는 그 길에 있어서 부모는 무소부재입니다. 어디나 있지 않은 데가 없다구요. 그것은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사랑만이 그 아들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전능한 권한은 거기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고 알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같이 살자는 거예요...

하나님·창조 2015.09.13

창조목적 -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 "아이고, 슬프다." 하는 마음으로 지으셨겠습니까?

▣ 1963.2.5(화) 전본부교회. 공적인 의분심에 불타라. - 제15회 전국 전도사 수련회 개회식. 012-146 오늘날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이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까? 기쁨의 개인 가정 사회 국가 세계가 되었습니까? 못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계는 하나님의 창조의 동기에 의해서 되어진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팔은 곰배팔 (꼬부라져서 펼 수 없게 된 팔) 이요, 입도 찌그러지고 거기에다 소경이어서 아주 볼품없으나 아기를 갖고 있는 부인과 남편이 있다고 합시다. 그 부부에게 복중에 있는 아기에 대하여 물어보십시오. 다 좋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복중에 있을 때는 좋다고 하지만 낳아 놓고 보면 슬픈 세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 "아이고, 슬프다." 하는 마음으로 지으셨겠습..

하나님·창조 2015.07.16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 1968.11.17(일) 우리의 인연. 전본부교회. 021-110 사람이 말을 하다가 실수하면 그 실수한 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말한 사람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일하다 실수를 했다면 그것도 내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생각한 사람이 책임지고 실행한 사람이 있으면 그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창조이상을 중심 삼고 사람을 창조했고 그것이 하나님이 이상했던 창조물이 할 때 하나님이 이상했던 창조물이 안 됐다고 해서 그 실수를 창조물이 책임지는 것이 아닙니다. 제조물이 변화가 되어, 원하던 것이 안 됐다고 해서 그 물건이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책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책임져 나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창조 2015.07.10

하나님의 편지 -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2001.12.28.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내 사랑하는 자식아. 내 사랑하는 자식아. 내 사랑하는 자식아. 나 만군의 여호와는 참부모를 사랑하노라. 지극히 사랑하노라. 지극히 아끼노라. 무엇으로 자식의 고마움과 위로의 말씀을 할 수 있으리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있다면 그 술어를 빌리고 싶지만 생각나지 않는구나. 참부모는 내 심중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지만 그 사랑은 표현이 안 되어 참부모는 이제 모든 것에 승리하고, 모든 것 궤도에 올렸으니 이제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요 그 자리가 곧 왕의 자리가 아니겠는가. 기독교와 기타 종단이 결의문을 채택하고 참부보를 모시고 갈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선포했으므로 참부모는 인류의 참부모의 자리에 등극함이..

하나님·창조 2015.05.23

이 우주에서 하나님이 제일 고생을 많이 했고 그다음엔 통일교회 문 선생이 제일 고생 많이 했다구요.

▣ 1976.1.25(일) 미국. 참된 자녀로서 아버지 앞에 돌아가겠나이다. 082-218 선생님은 미국을 뚫고 넘어가서 모스크바까지 뚫고 넘어가야 됩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그걸 생각할 때 고생길에 들어선 거라고요. 고생길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고생을 이길 수 있는, 고생을 주관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이겁니다. 깊고 어려운 것이 있으면 더 깊은 사랑, 더 큰 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생한 사람일수록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서 하나님이 제일 고생을 많이 했고 그다음엔 통일교회 문 선생이 제일 고생 많이 했다구요. 그다음이 여러분이라구요.

하나님·창조 2015.04.15

하나님과 사탄은 같이할 수 없다.

▣ 1973.10.21(일) 조지 워싱턴 대학 리너스 강당.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소망. 069-093 하나님과 사탄은 같이할 수 없습니다. 사탄이 이렇게 가면 하나님은 180도 반대로 가야 됩니다. 하나님은 사탄세계의 사람들이 믿어 주는 것조차 싫어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사탄과 짝했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인정하는 것도 더러움 탄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우리 인간한테도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원수가 있으면 그 원수가 하는 것이면 모든 것을 다 싫어하는 것입니다. 보는 것까지도.

하나님·창조 201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