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주년 참부모님 성혼 기념일. 2017.4.12.(천 3.16.)
◑ 57주년 참부모님 성혼 기념일 2017.4.12.(천 3.16.) 참어머님 말씀.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기쁜 날인가요? 사계절을 놓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 오늘날의 인류, 세계정세는 걷잡을 수 없는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마치 항해하는 인류의 선장도 없고 나침반도 없는 그러한 상태로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의 희망을 말할 수 없는 이러한 암담한 세계가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이 세상에 참주인이 행사를 못하는 입장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시작과 끝이 같습니다. 기필코 하나님은 뜻을 이루셔야 합니다. 부모가 될 수 있는 자리를 놓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으니, 하늘은 그때 탄생시키지 못했던 독생녀 기반,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