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10.3(수) 사랑의 왕궁. 파주 원전. - 원전 추석 성묘 때 말씀. 206-140 지금까지는 복귀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아들딸을 버리고 다녔지만 이제 통일교회 축복받은 것이 정상적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아들딸을 버리게 돼 있지 않습니다. 전도 필요 없어요. 그곳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 세상이 빨리 말씀과 더불어 끝날 때까지 끌고 나가면서 청산 지어 가지고 법적으로 딱 담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사탄이 못 들어옵니다. 그 일을 해야 할 과업이 우리 목전이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사실이, 천지의 운명이 좌우될 수 있는 법을 설정해야 할 일이 우리 갈 길 앞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법이 설정되게 되면 지금까지 함부로 산 사람은 용서가 없어요. 자기 일족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