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노정 129

일본 선교 - ”이 나라의 금후의 갈 길은 일본을 품지 않으면 안 된다. 천운이 그 길을 걸어오기 때문에 일본을 품어야 된다”고 하면서 보냈습니다.

▣ 1971.9.5(일) 전본부교회. 제물의 완성. 048-098 내가 일본에 선교사를 보낼 때 지금으로부터 12년 전(1958년 8월)에 밀선을 태워서 보냈습니다. 그때는 이화여대 사건으로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갔다 나온 때였습니다. ”이 나라의 금후의 갈 길은 일본을 품지 않으면 안 된다, 천운이 그 길을 걸어오기 때문에 일본을 품어야 된다”고 하면서 보냈습니다. 일본을 품는 데는 아는 사람이 그 깃발을 꽂아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법치국가의 한 국민으로서 위법인 줄 알면서도 보낸 것입니다. 현재는 이것이 법에 위배될지 모르지만 금후에 한국이 가야 할 길이 그 길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당연코 보냈던 것입니다. 그때 내가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이 교회를 2백만 원을 빚을 내 가지고 사서 젊은 사람들을..

섭리노정 2022.03.20

해방 전후의 섭리 - 이승만 정권. 신령집단

▣ 1966.12.11(일) 7년 노정이 왜 필요한가. 전본부교회. 017-133 선생님이 해방 직후에 7년 노정을 출발했을 대 그 7년 노정을 중심 삼고 나라의 운명을 바라보니 심각했습니다. 잘하면이 나라에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이요, 잘못하면 함께하지 않으실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 1971.2.1(월) 새로이 충효를 다짐해야 할 때. 중앙수련원. - 참부모님 탄신일 기념예배. 040-204 한국은 스스로의 힘에 의해서 독립되고 해방된 나라가 아닙니다. 세계 해방의 운세를 타고 민주세계의 혜택을 받아 가지고 해방이 된 갓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특정한 민족과 국가를 택해서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복귀 섭리를 해 나온 것입니다. 그 나라가 바로 우리 원리를 중심 삼고 볼 때 한국이 돼야 하는 ..

섭리노정 2021.12.02

해방 전후 - 누구보다도 일본을 사랑했다.

1. 내가 일본이 망할 때 고등계 형사라든가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피난 갈 수 있게 보따리 싸서 일본에 보내 준 사람이에요. ▣ 1999.9.10(금) 중앙수련원. 삼십절 선포식. 304-076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본이 망할 때 고등계 형사라든가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피난 갈 수 있게 보따리 싸서 일본에 보내 준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젊은 사람들은 그 빚을 갚아야 됩니다. 일본이 원수예요. 말을 하게 되면 제일 골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망해서 굴복하는 것을 치는 사람은 하늘이 치는 것입니다. 하늘은 치는 사람을 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고파하면 먹여 줘야 됩니다. 사형장에 나가는 사람도 소원이 있으면 전부 다 이루어 주지요? ..

섭리노정 2021.12.02

해방 전후의 섭리 - 지하교회와 재건교회가 하나되어 아벨권에 서 가지고 기성교회와 하나되어야만 나라를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 1987.5.10(일) 부산교회. 참부모의 심정권. 164-127 여러분은 1960년도에 부모님의 성혼식이 있었던 것을 알지요? 선생님이 그 성혼식을 하기 위해서 40세가 될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성혼식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는 얼마나···. 그러기 위해서 해방 후 14년간 갖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14년간. 우리 원리로 보면 소생 장성까지 7수를 한 단계로 보면 2단계인 장성기 완성급 단계까지 14년 기간 내에 부모의 날을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성진이 어머니가···. 여러분, 성진이 어머니, 알아요? 만일 기성교회가 반대하지 않고 대한민국이 반대하지 않았으면···. 그런데 대한민국과 기성교회가 합해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를 내세워서 반대했습니다. 반대했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오시는 주..

섭리노정 2021.11.11

해방 전후의 섭리 - 신령한 집단과 하나되어 가지고 이 집단을 통해서 선생님이 결혼하면 뜻을 다 이루는 것입니다.

▣ 1985.1.4(금) 벨베디아. 섭리의 길을 개척해 온 통일교회. - 댄버리 수감 중 신정연휴를 맞아 나오셨다가 마지막 날 집회 때. 134-073 이런 가운데서 선생님은 해방 전에 뜻을 품고 이것을 결속하는 운동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처음 하는 말입니다. 신령한 여자 집단도 내가 찾아다녔다구요. 그들이 나를 문 선생이라고 그랬다구요. "문 선생이란 사람은 신학교도 안 나오고 종교도 연구하지 않았는데 갑자가 나타나 가지고 영계의 비밀을 전부 다 환하게 알고 자기들이 계시받은 것이 어떻게 될 것을 전부 다 풀어 주고···." 이렇게 야단이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이것이 원만히 연락되어서 신령한 집단과 하나되어 가지고 이 집단을 통해서 선생님이 결혼하면 뜻을 다 이루는 것입니다. ..

섭리노정 2021.11.11

해방 전후의 섭리 - 기성교회는 소생이고 재건교회는 장성이고 신령파라는 것이 완성입니다.

▣ 1987.5.19(화) 국제승공연합. 북한 해방과 남북통일. 165-019 원래는 한국을 중심 삼고한국 기독교를 움직여 가지고 선생님의 지도 체제 내에서 한국 기독교와 한국의 대통령이 하나되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다음에 미국 기독교와 미국 대통령을 연합해야 됩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그러한 때가 영적 세게 기반 위에 실체 세계 기반이 연합한 승리적 판도가 2차 대전 직후였다구요. 그때 미국을 중심 삼고 기독교가 연합되어 가지고 세게 판도를 승리한 기반으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뭐냐 하면 영육을 중심 삼고 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런 영육이 하나될 수 있는 입장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어디에 갖다 붙이느냐 하면 말이에요, 이것은 가인권 가인 세계 무리..

섭리노정 2021.11.07

해방 전후의 섭리 - 신령한 사람들이 민주세계와 기독교에 있어서 하나의 교두보가 되어서 하늘을 대신하여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거국적인 운동을 제시하는 책임을 할 수 있는 권이 다 되어 ..

▣ 1971.10.14(목) 전본부교회. 하늘이 가는 길. - 이북출감 기념예배. 049-241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한국이라는 나라가 근세에 들어와 가지고 宣敎史上에 없는 세계적인 기록을 남길 수 있게끔 발전한 것도 섭리의 뜻 가운데 있어서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것이 단기간 내에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한국은 그때 정부가 수립되지 않았습니다. 해방 직후로 말하자면 정부가 없는 때였습니다. 한국은 주권을 가진 국가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때에는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끌어오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한 권내에서 민주세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하늘 앞에 세워져 가지고 그 단체라도 하나되어 기독교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끔 연결시켜 나왔더라면 대한민국은 이와 같은 비참한 나라가 안 되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

섭리노정 2021.11.07

통일산업 - 8가지.

1. 통일산업에 들어가려면 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 먼저는 원리 시험을 보고 다음에는 전도를 시켜 볼 것입니다. ▣ 1969.10.18(토) 체휼적인 신앙인. 대구교회. 026-090 고생하기 싫어하고 불만이 있는 사람들은 전부 정리해야 합니다. 이번에 한 140명가량 정리할 것입니다. 험담이나 일삼는 사람은 다 내보낼 것입니다. 앞으로는 일에 지장을 주는 사람에게 월급을 많이 안 줄 것입니다. 수택리 공장을 지었을 때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젊은 사람들이 봉 잡았구나 했지만 얼만 안 있어 전부 떨어져 나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막대한 인적 자원을 소모시켜 가면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전쟁입니다. 참전 용사로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은 역적입니다. 타락의 역사 같이 떨어져 나가면 ..

섭리노정 2021.11.05

여호와의 부인 박을룡 씨.

▣ 옥세현 씨의 간증 2 - 1898.10 평안남도 성천 출생. - 1946.10 참아버님을 모시고 따르다. 320 선생님의 이모 댁 근처에는 "나는 하나님의 부인이다."고 스스로 말하는 박을룡 할머니라는 분이 계셨다. 그분이 선생님과 연결되어 무슨 하늘의 잔치를 해야 한다고 하니까 선생님께서 식구들에게 준비하라고 하셨다. 내가 여름옷 한 벌을 해 오고 다른 식구들은 각각 돈을 내어 음식을 장만하였다. 321 그 할머니는 큰 상 하나와 작은 상 하나를 차려 놓고서 큰 상은 하나님 상이고 작은 상은 선생님 상이니 선생님은 작은 상 앞에 앉으시라고 했다. 잔치를 끝마치고 음식을 나눠 먹는데 큰 상에 있는 음식은 자기의 12자녀에게 갖다 주라고 해서 작은 상의 음식을 나눠 먹고 헤어졌다. 다음날 선생님을 뵙고..

섭리노정 2021.10.28

워싱턴 대회. - 만약 워싱턴 대회를 안 끝냈으면 말이에요, 통일교회도 수많은 대가를 공산당 앞에 치렀을 것입니다.

▣ 1977.1.15(토) 복귀의 분수령. 벨베디아. 090-318 만약 워싱턴 대회를 안 끝냈으면 말이에요, 이것이 암만 이렇게 해도 이건 다 깨져 버린다는 거예요. 못 올라갑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갔다가 다시 再臨할 것을 유언하고 죽어야 됩니다. 기독교가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른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수많은 대가를 공산당 앞에 치렀을 것입니다. 그러나 워싱턴 대회를 끝냄으로 선생님이 1977뇬 2일 23일 선생님 생일을 중심 삼고 새로운 시대로 들어간다는 발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 만약 워싱턴 대회가 없었다면 영계하고 육계가 막혀 버렸기 때문에 영계가 육계에 내려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인간 세상에 와 가지고 자리를 잡고 일하지 못하고 조금 ..

섭리노정 202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