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 시의 297

참된 모심. - 10가지.

1. 자신에게 미쳐지는 근심과 고통과 슬픔을 하늘 앞에 짊어지우지 말고 스스로 탕감하고 나갈 줄 아는 사람. 2. 영광의 자리에서 모시려고 하기보다 비참한 자리에서 모시는 참효자 참효녀. 3. 심정일치, 생활 일치, 행동 일치, 목표 일치. 4. 선생님을 고생시키면 안 된다. 5. 슬픈 일에 부딪치더라도 그것을 자기 혼자 처리하지 말라. 6. 꾸준히 자기의 갈 길을 걸어가고 올라가라. 7. 부모가 고통을 받고 있을 때 자식이 기뻐하면 불효가 되는 것이다. 8. 본래 자녀는 부모를 업고 가든가 모시고 가든가 해야 한다. 9.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 10. 오시는 부모님이 자녀를 원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대신 책임을 맡기기 위해서이다. ▣ 1964.4.12(일) 참부모와 참자녀..

統 시의 2015.10.06

모심의 전통 - 7가지.

◑ 모심의 전통 1.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해야 된다. ▣ 1997.4.16(수) 제주국제연수원. 축복가정이 머물러야 할 본연의 전통적 기준. - 160가정 축복 완료자 특별 초청 집회. 284-140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해야 돼요. 여러분이 나쁜 일을 할 때 가만히 있는 마음 봤어요? 벌써 다 알아요. 나쁜 줄 알면서 행동한다구요. 술 먹으라고 그래요? 담배 피우라고 그래요? 프리섹스하라고 그래요? 그거 하고 나면 점점점점 어두워지고 미래가 좁아져요. 하면 할수록 미래가 좁아지는 것입니다. 안 하면 안 할수록 미래가 넓어져요. 심령이 그것을 검토해 가지고 분별할 수 있는 자체의 영안이, 영인체의 안목이 문을 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땅 위에서 언제 덫에 치어서 잡혀 죽는 호랑이 새끼 될는..

統 시의 2015.10.06

모심의 생활 - 14가지.

▣ 모심의 뜻. 1) 손윗사람을 받들며 가까이에서 시중을 들거나 함께 살다. 2) 손윗사람을 안내하여 목적지로 가거나 오다. 3) 손윗사람을 어떤 자리에 앉혀 드리다. 형님으로 모시다. 4) 존귀한 대상물을 어느 곳에 자리잡게 하여 받들다. 5) 제사나 장례 따위 행사를 지내다. 1. 모든 것의 첫 것은 하늘 것으로 돌려야 한다. ▣ 1993.10.1(금) 준비하는 삶. 본부교회. 248-217 그다음 하늘은 누가 먹다 남을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쓰다 남은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 그래요? 사탄 세계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세계입니다. 타락한 세계에 인연 맺은 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매일같이 밥을 먹어도 새로운 맛을 느껴야만 ..

統 시의 2015.10.06

시의시대.

1. 새 말씀을 믿고, 모시는 侍義時代 ▣ 지상인에 대한 부활 섭리 - 원리강론 190 1) 부활기대섭리: 아담~아브라함 2000년간. 2) 소생부활: 아브라함~예수 2000년간. 구약의 율법 말씀을 믿고, 행함으로써 의로움을 받도록 섭리. 行義時代, 영형체급 영계에 가서 산다. 3) 장성부활섭리: 예수님! 재림 2000년간. 영적 구원, 신약의 말씀을 믿음, 信義時代, 생명체급 영계인 낙원으로 가서 산다. 4) 완성부활섭리 재림 예수 * 이 시대의 있어서의 모든 지상인은 완성부활섭리에 의한 시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 재림주님은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한 새 말씀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다. * 새말씀을 믿고 모심으로써 그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의로움을 받도록 섭리하시는 것이다. 이 ..

統 시의 2015.10.04

"아, 통일교회 문 선생 때문에 내가 고생했다. 통일교회 때문에 내가 고생했다" 이런 수작을 하고 있는데 그 반대예요.

▣ 1974.12.15(일) 현재와 미래. 미국. 074-216 선생님이 간 길이 여러분의 갈 길입니다. 또 한국의 중심 식구들이 간 길이 여러분의 갈 길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탕감 복귀하는 것은 마찬가지라구요. 이 공식은 어쩔 수 없는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074-216 그러므로 나 때문에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했고 나 때문에 나를 살리기 위해서 부모님이 얼마나 수고했고 나 때문에 통일교회가 얼마나 수고했는지를 알아 가지고 그 앞에 체면과 위신을 세우는 통일교회 신자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금후에 우리가 세워야 할 전통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죽을 것들을 살려 놓으니까 "아, 통일교회 문 선생 때문에 내가 고생했다. 통일교회 때문에 내가 고생했다" 이런 수작을 하고 있는데 그 반대예요. ..

統 시의 2015.09.16

통일교회는 크게 짓지 말라

▣ 1990.10.7(일) 본부교회. 일심 일체 이상. 206-209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회는 크게 짓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비비면서 땀 냄새도 맡고, 같이 울고 불고 그래야 정이 드는 거예요. 옛날 부잣집에서 한 사람이 방 몇 개씩 쓰면서 자란 것보다, 한 방에 여덟 식구, 열 식구가 살던 피난민 생활이 자기 일생에 있어서 추억 중의 추억으로 남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가깝던 중의 가까운 것이요, 형님 누나와 가까울 수 있는 전통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잊을 수 없는 사연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왜? 사랑이 짙기 때문입니다. 알싸, 모를싸?

統 시의 2015.07.09

통일교회의 전통 - 6가지.

▣ 1975.5.8(목) 천운과 우리의 사명. 중앙수련원. - 전국 교역장 회의. 078-151 통일교회의 전통은 선생님이 세웠다구요. 여러분은 안 세웠지만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개인으로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로 세계로 가는 그런 전통은 이미 통일교의 선생이 지금 세워 놓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누구를 닮으라느냐 하면 내 얼굴 그냥 그대로 닮으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섭리의 뜻의 길은 그냥 닮아 가야 되는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078-153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렇게 세계적인 운세를 세계의 시대까지 이끌고 왔으면 여러분들은 그러한 주의와 사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선생님의 대신자가 되라구요. 대신자가 되라구요. 지금까지는 대신자가 아니라구요. 지금까지는 대신자고 뭣이고도 못 되..

統 시의 2015.06.30

통일교회 교인 85%는 전부 다 내쫓아야 된다.

▣ 1987.10.25(일) 본부교회. 책임분담과 사랑의 기수. 169-056 요전에 흥진군이 나타나 가지고 영계에서 지금 전부 다 역사를 하는데 "통일교회 교인 85%는 전부 다 내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흥진군도 사랑이 나보다는 많다구요. 나는 99.9%까지 쫓아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왜? 내가 지금 정의를 내린 이런 사람은 한 사람도 만나 보지 못 했거든요. 자, 여기 김 협회장, 그래요? 진짜야, 가짜야? 진짜야, 가짜야? 이거 봐. 말을 못 하잖아요. 곽정환이! 곽정환! 진짜야, 가짜야? (아직 모자랍니다.) 내가 "진짜야!" 할 수 있는 건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본받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형성돼요. 그러니 절대 믿어야 됩니다.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統 시의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