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에게 미쳐지는 근심과 고통과 슬픔을 하늘 앞에 짊어지우지 말고 스스로 탕감하고 나갈 줄 아는 사람. 2. 영광의 자리에서 모시려고 하기보다 비참한 자리에서 모시는 참효자 참효녀. 3. 심정일치, 생활 일치, 행동 일치, 목표 일치. 4. 선생님을 고생시키면 안 된다. 5. 슬픈 일에 부딪치더라도 그것을 자기 혼자 처리하지 말라. 6. 꾸준히 자기의 갈 길을 걸어가고 올라가라. 7. 부모가 고통을 받고 있을 때 자식이 기뻐하면 불효가 되는 것이다. 8. 본래 자녀는 부모를 업고 가든가 모시고 가든가 해야 한다. 9.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 10. 오시는 부모님이 자녀를 원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대신 책임을 맡기기 위해서이다. ▣ 1964.4.12(일) 참부모와 참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