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 시의 297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가 1997년 4월 8일에 간판 내린 거 알아요?

▣ 1997.4.16(수) 제주국제연수원. 축복가정이 머물러야 할 본연의 전통적 기준. - 160가정 축복 완료자 초청 특별집회. 284-116 우리 통일교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가 4월 8일에 간판 내린 거 알아요? 어떻게 알아요? 간판 내린 걸 봤어요, 들었어요? 선생님이 말씀으로 "간판 내리겠다" 하면 그날로 간판을 다 내리게 되었다구요. 내리게 되었는데 안 내리겠다고 해도 벌을 안 줄 것입니다. * 1994.5.1.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립 40주년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시대를 선언. 가정맹세 선포. * 1994.10.9.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결성한다고 발표. * 1996.7.30. 워싱턴, D.C.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립 세계대회. * 1997.4.10.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세계평..

統 시의 2017.01.06

통일교회를 믿고 따라가는 사람이 이 시대에는 어리석은 사람이지만, 이 일대에 있어서는 지혜로운 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닐지는 모르지만 선생님의 승리와 더불어 역사를 중심 삼고는 智者..

▣ 1990.6.24(일) 본부교회. 하나님과 우리는 지자였던가 우자였던가. 203-180 그래, 문 총재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고 통일교회 교인이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 어리석은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던 공산당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황금만능주의 배금주의를 주장하면서 향락주의로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 말초신경의 향락을 추구해 나가는 섹스주의 현재의 미국, 다 끝장이 난 것입니다. 그 세계에서는 위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서로 이용해 먹으려고 합니다. 서로 이용해 먹고 차 버리려고합니다. 알겠어요? 내가 그동안 그 세계에서 얼마나 억울함을 당했는지 몰라요. 얼마나 이용당하고 억울함을 느꼈어요? 그럴 적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그걸 넘기에 시간이 바빴고 날..

統 시의 2016.11.29

통일교회는 미스터 문이라는 사람을 중심 삼고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중심 삼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잘 아는 교..

▣ 1970.8.16(일) 전본부교회. 해방과 우리의 책임. 033-258 통일교회는 미스터 문이라는 사람을 중심 삼고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중심 삼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할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인류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출발한 교회입니다. 내가 먼저 그것을 실제로 자각하고 새롭게 인식하여 느낌으로써 전체가 그것을 느낄 수 있게끔 만들고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잘 아는 교회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그냥 아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과 같이 생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심정이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이것은 생활을 중심 삼고 말하..

統 시의 2016.11.29

통일교회를 믿다가 떨어져 나간 사람은 (1) - 8가지.

1. 점점 불행 가운데로 떨어집니다. ▣ 1966.11.6(일) 새로운 7년 노정을 맞을 준비. 전본부교회. 017-027 통일교회를 믿다가 멀어진 사람들을 두고 보십시오. 통일교회를 믿다가 떨어져 나간 사람들은 점점 불행 가운데로 떨어집니다. 통일교회 원리는 아무리 부정하려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하는 일들마다 장벽에 부딪치게 됩니다. 통일교회에 다니면 아들딸로부터 미움을 받고 혹은 남편으로부터 매를 맞으면서도 좋아합니다. 반대받으면서도 좋다는 거예요. 2. "선생님을 죽도록 따라가겠습니다."고 할 때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몇 % 믿어야 되겠습니까? ▣ 1969.10.19(일) 대구교회 참된 생애를 어떻게 남길 것인가. 026-139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믿다가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統 시의 2016.07.15

통일교회는 아무나 오는 곳이 아니요, 아무나 믿을 수 있는 교회가 아닙니다.

▣ 1969.11.30(일) 전본부교회. 신앙자의 각오. 027-121 통일교회는 아무나 오는 곳이 아니요, 아무나 믿을 수 있는 교회가 아닙니다. 특정한 사람 즉 그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사람이나 그 나라의 충신 열녀의 혈족으로 태어난 후손들만이 들어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自負心을 가지세요. 나는 세상 사람들과 다르다는 信念을 가져야 합니다. 그 신념을 중심 삼고 생사를 걸어 놓고, 행 불행을 걸어 놓고 주체와 나와의 문제를 해결 짓고 나서야 합니다.

統 시의 2016.06.22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찾아 들어올 때에는 그 무엇인지 모르게 인연이 맺혀져 있기 때문입니다.

▣ 1959.3.29(일) 신앙자의 태도. 전본부교회. 006-075 통일교회를 찾아 들어온 여러분들을 보면 불쌍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찾아 들어올 때에는 그 무엇인지 모르게 인연이 맺혀져 있기 때문입니다. 발길을 돌리려 해도 무엇인지 미련을 가지게 하는 인연이 여러분들을 끌고 있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룩된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인연이 나로 말미암은 인연이 아니라면 누구로 말마암은 인연이었던고. 피눈물의 역사를 해원하기 위해 세운 선조들의 공적의 터전이 우리들의 배후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統 시의 2016.06.20